대한민국의 모든 별들이 모였다! 화제만발 영화는 영화다 VIP시사회 현장!
대한민국의 모든 별들이 모였다! 화제만발 영화는 영화다 VIP시사회 현장!
배우의 꿈을 가진 잔인한 깡패와 진짜 깡패보다 더한 배우, 영화 속 최고의 한판을 향한 두 싸움꾼의 승부를 그린 소지섭, 강지환 주연의 <영화는 영화다>가 8월 27일(수) 용산 CGV에서 VIP시사회를 열었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대한민국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진풍경을 연출, 2008년 하반기 최강 걸작 영화 탄생을 예고했다!
소지섭, 강지환의 화려한 인맥! 통쾌한 영화적 재미!
이 모든 것들이 대한민국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다!
소지섭, 강지환의 최후의 한판승부가 대한민국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했다! 배우가 되고 싶은 깡패 ‘강패’와 깡패보다 더한 배우 ‘수타’의 리얼액션 승부극 <영화는 영화다>가 8월 27일(수) 용산 CGV에서 VIP 시사회를 갖고 그 동안 감추어져 있었던 베일을 벗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시사회는 국내의 초호화 스타들의 등장하여 소지섭과 강지환의 화려한 인맥을 입증,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배용준, 권상우, 최강희, 이나영, 임수정, 정준하, 한지민, 이선균, 이선진, 최필립, 유진, 강정화, 장신영, 박효신, 김지유, 성유리, 이진, 유승호, 차수연, 박성광, 박지선, 이다해, SS501의 김규종, 박정민, 문세윤 등이 참석해 <영화는 영화다>를 향한 스타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고의 스타들은 장훈 감독의 통쾌한 리얼 액션 연출과 두 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을 보기 위해 바쁜 일정에도 시사회에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준 것! 특히나 <태왕사신기> 이후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보인 배용준은 한쪽 팔에 깁스를 하고도 참석하여 후배 ‘소지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다른 스타들 역시 챙모자, 선글라스등 다양한 소품들과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여 극장을 찾아 패션쇼의 런웨이를 연상시키며 무수히 많은 플래쉬 세레를 받았다.
긴 공백 후 첫 복귀작 소지섭! 영화판의 신인배우 강지환!
<추격자>를 잇는 하반기 최고 한국영화 기대작을 어깨에 짊어 매다!
영화 시작 전 무대인사에서 ‘오랜만에 인사 드려 너무 반갑고, 열심히 촬영해 긴장되고 떨린다. 애정 가지고 관람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힌 소지섭은 사뭇 긴장된 모습으로 영화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강지환 역시 ‘신인 배우 강지환입니다!’라는 유쾌한 인사를 시작으로 ‘첫 영화 무대인사인데 다른 배우들이 시사회 초대할 때 스케쥴 때문에 거절한 것이 후회된다. 이제 열심히 참석하겠다. 연락만 달라.’라며 유머러스한 소감을 밝혀 참석한 스타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영화가 모두 끝난 후의 반응 역시 올 하반기 최고의 한국영화 기대작이 탄생했다며 만족감과 기대감에 부푼 모습들이었다. “배우 두 분 찍으면서 정말 고생 많으셨을 것 같다. 그만큼 좋은 영화가 나와서 축하 드리고, 정말 재미있는 영화 보여주셔서 감사하다.”(유진) “올 하반기 제대로 된 한국영화를 만나게 된 것 같다”(한지민) “너무 재미있게 봤고, 최고다!”(이선진) “두 배우 모두 매력적이고 너무 재미있게 봤다. ”(이선균)등 스타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아 영화가 끝난 뒤 통쾌한 최후의 한판승부의 후기를 전했다.
© 김기덕필름 / 염화미소 / 스폰지이엔티 / 스튜디오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