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동으로 하나된 신기전 VIP시사회 성황리 개최!!
뜨거운 감동으로 하나된 신기전 VIP시사회 성황리 개최!!
<신기전> 뜨거운 열기 속 VIP시사회!
유명인사도 이구동성 “전국민을 위한 국가대표 영화 <신기전>”
8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신기전>의 VIP 시사회는 대형스타들과 유명감독을 비롯한 사회 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총 집합해 영화 <신기전>에 대한 영화계 안팎의 큰 관심을 입증했다.
전국민이 통쾌하고 신나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 이창동 감독
이런 대중적이고 오락적인 영화를 만든 김유진 감독님이 존경스럽다! - 장진 감독
이 날 시사회장에는 이창동 감독, 장진 감독, 허진호 감독, 이명세 감독을 비롯, 이민용 감독 등 여느 시사회장에서 만날 수 없었던 중견감독들도 참석해 김유진 감독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보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배우 박해일, 정려원, 신하균, 신현준, 최강희, 하유미, 류수영, 유준상, 박솔미, 최여진, 소이현, 강성진, 유인영, 김범, 강정화 등 내로라 하는 충무로 스타들과 가수 KCM, 방송인 에바 등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참석하여 이에 환호하는 일반 관객들의 군집으로 일대가 떠들썩해지기도 했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박수를 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영화를 본 배우들은 “올 추석 전국민이 통쾌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라며 파이팅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무대인사를 가진 김유진 감독과 정재영, 한은정, 허준호, 류현경, 도이성 등의 주연배우들 또한 “영화를 보시는 2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열심히 만들었다.”라며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시사회장에는 영화계 감독과 배우들 외에도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 ‘봉숭아 학당’에 출연 중인 개그맨 박지선, 박성광, 양상국, 한민관, 허경환 등도 참석하여 2008년 전국민을 통쾌하게 할 영화 <신기전>을 위해 파이팅 인사를 남겼다. 특히, ‘봉숭아 학당’팀은 자신들의 개인기를 이용 “영화 <신기전> 이렇게 재미있으면 어떻게 하냐! 전 국민이 모두 꼭 봐야 한다”며 인사말을 남겨 주변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유명 감독과 배우들의 파이팅 메시지로 더욱 의기충천한 영화 <신기전>은 절대 강국을 꿈꾼 세종의 비밀 병기 ‘신기전’을 둘러싼 명과 조선의 국운을 건 대결을 그린 국민 팩션 영화로 오는 9월 4일 개봉해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통쾌한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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