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제작비 2억 2천만물의 액션 신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사상 최대 제작비 2억 2천만물의 액션 신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거대한 스케일로 무장한 더욱 강해진 제임스 본드가 온다!!



오는 11월 5일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지으며 22번째 ‘007 시리즈’의 거대한 위용을 드러내기 시작한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영화사상 최고의 액션 시리즈라는 권위와 명성에 부합하듯 이번에 선보이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시리즈 사상 최대의 제작비 2억 2천만불을 투여, 가공할 스케일, 보다 업그레이드 된 강력한 액션에 대한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2008년 하반기를 강타할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아이언맨>, <다크나이트>를 능가하는 사상 초유의 제작비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생각하지 마라!! 몸으로 느껴라!!‘본드’만의 무한 액션 본능!!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세계적으로 6억 달러가 넘는 초유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역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받은 <007 카지노 로얄>의 라스트 씬에서 1시간 후라는 설정으로, ‘007 시리즈 사상’ 최초로 연결된 이야기를 선보일 작품. 연인 ‘베스퍼 그린’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려는 복수심에 불타는 제임스 본드는 그 어느 시리즈보다 화려하고 강력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가 2억 2천만불이라는 사상 초유의 제작비로 완성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화가 선보일 거대한 스케일과 액션은 영화팬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아이언 맨>의 1억 4천만불, <다크 나이트>의 1억 8천만불을 능가하는 엄청난 제작비로, 이전 그 어떤 액션 블록버스터에서도 볼 수 없었던 ‘007’만의 최고의 액션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영국, 오스트리아, 이태리, 파나마, 멕시코, 칠레에 걸친 유럽과 남미를 오가는 시리즈 사상 최대 6개국 로케이션을 진행, 아름다운 도시와 시원한 자연을 배경으로 비밀에 휩싸인 범죄 조직을 추적하는 제임스 본드의 활약상을 담아내며 영화 팬들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더욱이 제임스 본드와 본드걸이 선보이는 3,000m 상공의 비행기에서 자유 낙하하는 시속 170 마하의 고공 낙하씬, 명차들의 숨막히는 카 추격씬 등의 화려한 볼거리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만의 가공할 스케일의 위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장면들로, 이러한 고난위도 스턴트 연기를 소화한 다니엘 크레이그는 맨몸으로 부딪히는 파워풀한 액션 히어로다운 모습을 통해,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제임스 본드’의 무한 액션 본능을 유감없이 선보여 줄 것이다.



007퀀텀 오브 솔러스 007 QUANTUM OF SOLACE 전세계 동시 개봉 2008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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