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 보인 바람의 나라 스페셜 방송 9.3% 대박 조짐!
<바람의 나라> 9월4일(목) 스페셜 방송, 9.3%의 높은 시청률 기록하며 대박 조짐!
드라마와 감동이 있던 스페셜 방송 화제!
KBS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가 9월10일 첫방송에 앞서 선보인 스페셜 방송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며 9.3%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45일간의 험난했던 중국 촬영 여정과 대규모 전투신은 물론, 김진의 동명 만화 ‘바람의 나라’ 가 원작인만큼 주요 인물 소개는 일러스트 화면과 함께 구성하는 색다른 구성으로 더욱 시선을 끈 것. 그동안 드라마 스페셜 방송이 알맹이 없는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원성만 받고 관심 받지 못했던 것에 비해 <바람의 나라> 스페셜 방송은 중국 촬영기, 하이라이트는 물론, 배우 스탭들이 <바람의 나라>를 위해 열정을 쏟는 모습 등, 촬영 중의 사고 장면과 스탭들의 고뇌를 담아 시청자들에게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상승시켜주었다. 또한 <바람의 나라> 스페셜 방송 시청률은 최근 첫방송 전 스페셜 방송을 방영한 <에덴의 동쪽>의 6.2%에 비하면 높은 수치로, 이는 <바람의 나라>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바람의 나라> 제작발표회 성황리에 개최! 드라마 제작발표회 사상 최다 배우 참여!
송일국, 정진영, 최정원, 박건형, 오윤아, 김상호, 박상욱, 장태성, 김재욱, 김혜성까지
<바람의 나라>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스타들 총 출동!
지난 9월4일(목) 성황리에 개최된 KBS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의 제작발표회는 하반기 기대작답게 출연진만 총 10명이 모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최고의 기대작답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작발표회는 미처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시청자들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 끝까지 시청자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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