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아이 할리우드 최강 드림팀이 만났다!

이글 아이 할리우드 최강 드림팀이 만났다!



할리우드 사상 유례없는 드림팀이 <이글 아이>를 통해 만났다.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트랜스포머>, <반지의 제왕>, <라이언 일병 구하기>, <미션 임파서블>, <캐리비안의 해적>, <다이하드>의 제작진들이 총 출동하며 새로운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만들어 낸 것!

할리우드 역사상 최강의 드림팀,
<이글 아이>로 블록버스터의 기준을 바꾼다!



‘주변의 기계들이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는 스필버그 감독의 시대를 앞서간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이글 아이>에 할리우드 역사상 최강의 제작진들이 투입, 세계를 집중시키고 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미션 임파서블2>의 미술감독 토마스 E. 샌더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함께 진행한 촬영 감독 다리우스 월스키,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통해 아카데미 특수효과상을 받은 짐 리지엘까지 역대 최강의 블록버스터 제작진들이 참여하며 재미뿐 아니라 완성도면에서도 <이글 아이>를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또한 <마이너리티 리포트>, <다이하드> 최근, <트랜스포머>까지 300여편의 영화에서 스턴트 코디네이터로 활약한 스머즈 형제가 만들어낸 리얼 액션은 <이글 아이>가 추구하는 고도로 디자인된 액션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프로듀서 알렉스 커츠만은 ‘2년 전 스필버그가 처음 던져준 아이디어가 점점 자라서 한편의 영화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정말 신기했다. 게다가 이 작품의 스케일까지 생각하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라고 해, <이글 아이>의 영화화가 쉽지 않은 과정이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내 주위를 둘러싼 모든 기계장치와 네트워크에 의해 조종 받고 지령에 따라야만 살아남는, 믿을 수 없는 현실이 펼쳐지는 <이글 아이>는 금세기 최고의 제작진 스티븐 스필버그 사단이 합류한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이었기에 가능한 도전으로, 비교를 거부하는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최근 온라인 예매사이트 YES24에서 9월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10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초대형 액션 스릴러 <이글 아이>가 기대되는 이유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폴에서는 ‘<미션 임파서블 ><캐리비안의 해적>, <트랜스포머>, <인디아나존스>의 제작진!’이 총 336명중 124명이 선택, 37%로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미션 임파서블><캐리비안의 해적><트랜스포머><인디아나존스>의 제작진이 만드는 영화라 더더욱 기대되네요~~_너말고나’, ‘스티븐 스필버그만으로도 벅찬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제작진들이 다 모인다니! 재미 보장될 듯!_살쾡이’라고 기대 이유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트랜스포머 >, <인디아나존스>에 이은 스필버그와 샤이아 라보프의 프로젝트!’가 23%(78명)로 2위, ‘일상의 전자 기기와 네트워크를 조종, 모든 것이 디자인된 하이엔드 액션의 탄생!’17%(57명), ‘정체를 알 수 없는, 세상을 조종하는 ‘이글 아이’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 16%(53명)로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이글 아이 Eagle Eye 극장개봉 2008년 10월 9일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