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을 전율케한 트럭 명대사 베스트!!

관객을 전율케한 트럭 명대사 베스트!!



Best 1.“나도 살인자다. 나도 살인자!”
연쇄살인범 외에 또 한명의 살인범이 존재하는 급반전을 알리는 대사



”나도 살인자다. 나도 살인자!”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시체를 운반하게 된 트럭 운전사 철민의 트럭에 올라탄 연쇄살인범 김영호. 그의 거듭된 악행에 참다 못한 정철민역의 유해진의 간절하면서 비장한 대사가 바로 이것. 이는 트럭 뒤에 실은 시체의 존재를 알림으로써 이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그의 의지에 찬 대사로서 이 대사를 기점으로 사건은 더욱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또한 이 엄청난 대사를 들은 연쇄살인범 김영호 역의 진구는 충격적인 대사에 더욱 더 강렬한 대치를 하면서 트럭운전사 유해진을 설상가상, 진퇴양난의 세계에 빠지게 만들어 사건을 점점 심화시킨다. 연쇄살인범이 탐 트럭에 트럭을 모는 운전수사 또 살인범이라는 이 아이러니가 바로 트럭의 뒷장면을 궁금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Best 2. “저… 누군지 알죠?!”
섬뜩한 눈빛의 연쇄살인범으로 분한 진구의 충격적인 대사.



언론시사 간담회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묻는 질문에 유해진, 진구 두 배우는 약속이나 한 듯 트럭 안이라고 대답했다. 트럭 안에서 운전하면서 옆자리의 수상한 남자에게 신경 쓰며 뒷자리의 시체의 존재를 숨겨야 하는 유해진의 심정 속에서 설상가상으로 우연한 기회에 옆자리 남자가 탈주한 연쇄살인범임을 알게 되었으니 유해진 더 이상 태연 할래야 태연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때 모든 상황을 눈치챈 진구 평범한 경찰에서 갑자기 눈이 돌아가는 살인범으로 분하여 유해진을 위협하면서 낮은 저음으로 말한다. “아저씨! 저… 누군지 알죠?” 이 대사는 두 사람의 긴박한 상황을 관객은 이미 알고 있는데 극중 인물이 시간차를 두면서 사건의 전모를 알아가는 스릴러 영화의 기법 중에 하나이지만 정작 언제 그 극적인 장치를 두느냐에 따라 관객들을 소름 끼치게 만들 수 있는 명대사가 될 수 있는 것. 게다가 낮은 저음과 강렬한 눈빛 연기로 인정받고 있는 연기자 진구의 강렬한 연기가 보태어져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서 인상적인 대사로 인정받기에 주저하지 않는 대사다.

Best 3. “긴장하라! 트럭?!”
관객들의 문의가 빗발쳤던 예고편 엔딩의 목소리 베일을 벗다!



트럭의 본 예고편은 강렬한 사운드와 빠른 화면 편집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보는 이들은 예고편을 보는 것만으로도 유해진이 처한 안타까운 현실과 진구의 소름 끼치게 차가운 연기가 영화 트럭을 보고 싶게 만드는 요소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예고편의 엔딩에 나온 낮고 울림이 강한 목소리 “긴장하라! 트럭!” 목소리가 어느 성우의 목소리냐는 질문이 이어지고도 했다는 후문. 그러나 이 목소리는 바로 영화 <트럭>에서 연쇄살인범으로 분한 진구의 실제 목소리인 것. 예고편을 제작한 마케팅팀에서 본편에서 보여준 진구의 목소리가 주는 강렬한 포스가 인상적인 것에 착안해 예고편 엔딩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로 관객들에게 인상적인 엔딩 사운드가 되어야 할 카피와 제목을 진구에게 부탁했던 것이다. 이에 진구는 녹음실에서 100여 번에 가까운 연습과 재녹음 끝에 지금의 인상적인 엔딩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데드라인 스릴러 트럭 극장개봉 2008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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