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투 루즈 프렌즈 뉴욕 feel 2차 뮤직비디오 공개!
럭셔리한 영상에, 뉴욕삘 가득한 재즈선율까지!
세련된 뮤직비디오 화제!
경쾌한 드럼비트와 트럼펫 사운드와 함께 커스틴 던스트에게 정강이를 차이고! 메간 폭스의 황홀한 유혹을 영접하며! 요란하게(?) 등장하는 <하우트 루즈 프렌즈>의 시드니 영! 영상을 타고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과 초일류 연예잡지 세계에서 그가 펼쳐 보이는 영화 속 장면은 마치 <하우투 루즈 프렌즈>의 하이라이트만을 모아 놓은 듯한 아름다운 영상미를 뽐낸다.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계! 누구도 만날 수 없는 유명스타들! 세계적 명품브랜드! 잔인할 정도로 흥미로운 코미디! 그리고 달콤 살벌한 로맨스까지! 뮤직비디오가 화려하고, 알차고, 맛있다!
윈터플레이의 리패키지 앨범 속 신곡, ‘Men are no good’ 히트 예감!
영화 통해 첫 공개 영광!
영화 속 시드니 영의 무대를 타고 흐르는 멜로디는 ‘Men are no good’이란 제목의 경쾌한 재즈곡이다. 노래는 최근 하우젠 광고의 삽입곡 ‘해피 버블’을 부른 밴드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윈터플레이의 10월 말 발매할 리패키지 앨범에 실릴 신곡으로, 훌륭한 스윙필의 보컬 혜원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 특히 이번 곡은 10월말 공개 예정이었으나, <하우투 루즈 프렌즈>와의 뮤직비디오 공동 제작으로 앨범 발매 전 뮤직비디오 음악으로 먼저 선보이게 되어 더욱 화제다. 로맨틱 코미디인 영화와의 조화를 위해 윈터플레이는 드럼과 트럼펫 사운드를 추가하여 더욱 화려하게 음악을 편곡하기도 했다. 윈터플레이의 리더이자 트럼페터인 이주한은 “<하우투 루즈 프렌즈>에 나오는 배우들을 다 좋아해서 영상에 더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열심히 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감회를 밝히기도 했다고. 윈터플레이는 클래지콰이, 마이 앤트 메리, 러브홀릭 등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메인 스트림화 시키는 성과로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플럭서스뮤직에 소속된 4인조 재즈 밴드다. 영화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이며, 눈과 귀가 즐거워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즐길 준비는 되었는가? 이제 환호와 열광만 남았다!
© MGM / 누리픽쳐스 / 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