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직 아워 포복절도 예고편 공개!
영화 매직 아워 포복절도 예고편 공개!
1분 30초에 담아낸 <매직 아워>의 폭소만발 웃음에 쏟아지는 네티즌들의 관심!
화려한 스타 캐스팅과 코미디의 황제 미타니 감독의 본격 시츄에이션 코미디 <매직 아워>의 폭소만발 예고편이 공개됐다. 기막힌 설정과 일본 톱스타들의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매직 아워> 예고편은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상에서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매직 아워>는 무명 엑스트라 배우가 영화 촬영이라 믿고 전설의 킬러를 열연하면서 벌어지는 폭소만발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보스의 애인을 건드려 위기에 빠진 ‘빙고’ (츠마부키 사토시)가 전설의 킬러 ‘데가 토가시’를 데려오라는 보스의 명령을 받는 장면을 시작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전설의 킬러 등장까지 긴박하게 이어진다. 하지만 전설의 킬러인 줄 알았던 그 남자는 무명의 엑스트라 ‘무라타’. 이때부터 무명의 엑스트라 ‘무라타’와 그를 속인 짝퉁 영화감독 ‘빙고’의 좌충우돌 활약상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대본 NO! 카메라 NO! 100% 애드리브 연기로 보스를 속이는 짝퉁 영화감독 ‘빙고’와 짝퉁 전설의 킬러 ‘무라타’의 가짜 영화촬영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전개된다.
폭소만발의 웃음을 선사하는 <매직 아워>의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와!! 예고편만 봐도 막 보고싶어진다.. 사토시가 나와서 더 끌려!!’(스윙스윙해), ‘기대되는 영화 한편 추가네용~!’(겨울병님), ‘오 간만에 제대로 웃긴 영화가 나올듯한 예감이 드네용 ㅋㅋ’(크리프트님) 등 영화에 대한 큰 기대를 쏟아냈다. 특히 예고편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맨손으로 총알을 잡는 장면, 보스 앞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칼을 핥는 등 ‘무라타’의 코믹 연기다. 여기에 츠마부키 사토시의 2:8 가르마의 모습까지 더해 <매직 아워>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다. 경쾌한 음악에 기막힌 설정, 배우들의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예고편으로 <매직 아워>는 개봉전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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