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가 반한 그 여자 매직 아워 후카츠 에리!!

기무라 타쿠야가 반한 그 여자 매직 아워 후카츠 에리!!



기무라 타쿠야가 반한 여배우!
<춤추는 대수사선> <체인지>의 히로인 ‘후카츠 에리’!



후카츠 에리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던 최고의 드라마이자,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린 대히트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여형사 ‘스미레’ 역을 맡아 귀엽고 지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후카츠 에리’. 1986년 미스 하라주쿠 콘테스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연예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출연하는 드라마와 영화마다 히트시키며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최고의 여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영화 <박사가 사랑한 수식>에서 속 깊은 가정부 ‘쿄코’ 역을 맡아 국내 영화팬들에게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바 있는 그녀는 평균 시청률 20%를 상회한 인기 드라마 <서유기>, ‘기무라 타쿠야’의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등에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일본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최근 드라마 <체인지>에서 ‘기무라 타쿠야’와 또다시 호흡을 맞추며 변하지 않는 그녀의 매력과 카리스마에 기무라 타쿠야는 “너무 예쁜 소녀”라고 솔직한 감정을 밝혔다. 일본 최고의 인기남 기무라 타쿠야마저 매료시킨 ‘후카츠 에리’는 일본 국민의 영원한 스타다.

뛰어난 노래실력의 소유자 ‘후카츠 에리’, 엔딩곡 직접 불러 화제!



후카츠 에리

드라마 <서유기>에서 ‘삼장법사’ 역을 맡아 코믹 연기를 선보인 그녀가 본격 시츄에이션 코미디 <매직 아워>에서 항구도시 수카고를 지배하는 냉혈한 보스와 호텔 지배인 ‘빙고’(츠마부키 사토시) 두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마리’역으로 출연했다. 눈부신 미모뿐만 아니라 도도한 매력, 빼어난 춤사위와 노래 실력까지 갖춘 ‘마리’는 보스를 배신하고 ‘빙고’와 함께 따분한 일상의 탈출을 꿈꾼다. 실제로도 뛰어난 노래실력을 갖춰 음반을 발매한 적이 있는 ‘후카츠 에리’는 <매직 아워>의 엔딩곡 ‘I’m forever blowing bubble’를 직접 불러 제작진을 감탄시켰다.


<매직 아워>는 기막힌 상황설정과 ‘영화 속 영화’라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으로, 무명의 엑스트라 배우가 영화 촬영이라 믿고 전설의 킬러를 연기하면서 벌어지는 폭소만발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다. 여기에 ‘후카츠 에리’를 비롯 ‘츠마부키 사토시’, ‘아야세 하루카’, ‘사토 고이치’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일본 개봉 당시 2주 연속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8주 넘게 TOP10에 머물며 관객들을 열광 시켰다.



매직 아워/ザ マジックアワ/The Magic Hour 극장개봉 2008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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