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드라마 바람의 나라 송일국, 무술팀도 위협 느낄 정도의 뛰어난 무술 실 력 발휘!
KBS드라마 바람의 나라 송일국, 무술팀도 위협 느낄 정도의 뛰어난 무술 실력 발휘!
<바람의 나라> 송일국, 완벽한 사극 액션으로 브라운관 사로잡아!
피나는 노력! 100% 본인이 연기하는 열정! 무술 감독도 놀란 순발력과 유연성!
강일수 감독 “송일국의 무술 실력에 무술팀이 위협 느낄 정도”
<바람의 나라>를 통해 ‘무휼’로 다시 태어난 송일국의 액션 연기가 날로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 된 부여 흑영들과의 액션 장면은 리얼함과 신선한 액션으로 <바람의 나라> 시청자들 사이에서 최고의 액션 장면으로 꼽히며 끊임없이 화자가 되기도 하였다. 시청자들이 <바람의 나라>의 매력 중 하나로 송일국의 액션 장면을 뽑을 정도로 송일국은 말을 타는 솜씨는 물론 자연스럽게 칼과 활을 다루며 전문 액션 배우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바람의 나라>는 다양한 액션 동작을 선보이며 고난이도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매 액션씬을 더욱 정교하게 구성하고 있다. 여기에 <주몽>, <해신>을 통해 탄탄히 다져온 송일국의 뛰어난 사극 액션 실력이 한 몫 더해져 완성도 있는 액션씬이 나올 수 있는 것. <바람의 나라> 무술감독은 ‘송일국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좋은 편이다. 여기에 모든 장면을 본인이 연기하고자 하는 열정과 피나는 노력이 더해져 요즘은 디렉팅 없이도 완벽하게 액션을 소화해내 놀랄 때가 있다.’ 며 송일국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 고구려와 부여의 전쟁이 진행되면서 <바람의 나라>의 액션씬이 더욱 더 강화 될 것으로 송일국의 뛰어난 무술 실력은 물론,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바람의 나라>만의 정교하고 치밀한 액션씬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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