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주연 신작 세븐 파운즈 2009년 2월 5일 개봉 확정, 포스터 공개!
윌 스미스 주연 신작 세븐 파운즈 2009년 2월 5일 개봉 확정, 포스터 공개!
놀라운 미스터리, 예기치 않던 로맨스, 위대한 감동!
2009년 최고의 기대작 <세븐 파운즈> 2009년 2월 5일 개봉 확정!
<행복을 찾아서>, <나는 전설이다>, <핸콕> 등 영화마다 승승장구하는 할리우드 흥행보증수표 윌 스미스가 이번에는 한 남자의 위대한 감동을 담은 영화 <세븐 파운즈>로 돌아온다.
생면부지의 7명에게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도움을 주는 한 남자 벤 토마스(윌 스미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세븐 파운즈>는 미스터리로 시작해 예기치 않던 로맨스를 보여주다가 놀라운 감동을 선사하는 ‘감동을 뛰어 넘는 위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죄책감으로 7명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운 벤 토마스는 에밀리(로자리오 도슨)와의 예기치 않던 사랑으로 잠시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에밀리와 진정한 사랑에 빠졌다는 걸 느낀 순간 마침내 오랫동안 자신이 계획해온 일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선택된 7명만이 알 수 있었던 그 놀라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비밀스러운 표정의 윌 스미스가 인상적인 <세븐 파운즈> 포스터 공개!
▲ 세븐 파운즈 Seven Pounds - poster
개봉확정과 함께 공개된 <세븐 파운즈>의 포스터는 그 동안의 유쾌했던 윌 스미스의 모습을 지워내고 깊이 있는 표정의 윌 스미스가 인상적이다. 그의 촉촉한 눈빛에서는 무언가 비밀스러운 사연이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일곱 명의 운명을 바꿔야만 한다’는 절체절명의 과제 앞에서 검정 양복의 윌 스미스는 무언가 결심한 듯 보인다.
제목 ‘세븐 파운즈’는 윌 스미스가 바꿀 7명의 운명을 뜻한다.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킬 희망의 무게’ 이기도 하다.
<행복을 찾아서> 제작진이 선사하는 두 번째 감동!
톰 크루즈 아들 ‘코너 크루즈’ 출연 화제!
<세븐 파운즈>는 2007년 겨울 아버지와 아들의 가슴 따뜻한 사랑을 그려 박스오피스 1등을 차지했었던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가브리엘 무치노’ 감독과 ‘윌 스미스’가 다시 한번 뭉쳐 그 기대감을 더하고 있으며, 또한 톰 크루즈의 아들 ‘코너 크루즈’가 윌 스미스의 어린 시절 연기로 연기자 데뷔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븐 파운즈 Seven Pounds (2008)
Information
-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행복을 찾아서>
- 주연: 윌 스미스, 로자리오 도슨
- 장르: 드라마
- 수입/배급: 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코리아㈜
- 국내개봉: 2009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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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b |
Trailer(ap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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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놀라운 미스터리, 예기치 않던 로맨스, 위대한 감동!
생면부지의 7명에게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도움을 주는 남자. 벤 토마스(윌 스미스).
그는 몇 년 전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고 세상에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죄책감에 7명의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에밀리(로자리오 도슨)와의 예기치 못한 사랑으로 잠시 혼란에 빠지게 되고 마침내 오랫동안 자신이 계획해온 일을 실행에 옮길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선택된 7명만이 알 수 있었던 그 놀라운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 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