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쌍화점 건룡위 오디션 현장-폭포목욕씬 특별영상!
영화 쌍화점 건룡위 오디션 현장-폭포목욕씬 특별영상!
치열한 오디션 현장부터 검술 훈련까지
꽃미남 친위부대 ‘건룡위’의 모든 것을 담았다!
스크린의 차세대 기대주들의 총집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쌍화점>의 36인의 미소년 친위부대 건룡위. 수장 조인성을 비롯, <무방비도시> 심지호, <눈의 여왕> 임주환, <학교4> 여욱환, <내사랑 금지옥엽> 송중기, 그룹 트렉스의 전 멤버 노민우 등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대한민국 청춘 스타들이 어떻게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을까? 이번에 공개된 특별 영상에는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꽃미남 배우들이 최종 36명에 선발되기 위해 자신의 매력을 다양하게 어필했던 치열한 오디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또한 캐스팅 직후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건룡위로 거듭나기 위해 액션 훈련을 거치며 주연배우 못지 않은 열연을 펼치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고 있다. 실제로 건룡위에 캐스팅된 배우들은 승마 훈련 3일만에 고삐를 놓고 말을 탈 정도로 액션에 천부적인 소질을 보였고, 검술과 와이어 액션이 계속되는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쌍화점>처럼 많은 또래배우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건룡위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건룡위의 수장 조인성과 그의 오른팔 임주환이 콤비를 이뤄 카메라를 향해 사정없이 하트를 날리는 훈훈한 장면이 담겨있어 여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36인의 폭포 목욕씬에 주목하라!
이번 특별 영상에서 단연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장면은 건룡위들의 단체 목욕장면. 촬영 당시 깊은 산 속에서, 여성 스탭들은 접근금지 시킨 채 극비리에 촬영된 이 장면은 서른 여섯 명의 건장한 꽃미남 배우들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는 씬이다. 평소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촬영 현장도 이날만큼은 은근한 경쟁의식으로 긴장감이 감돌았다고. 촬영장 곳곳에서 저마다 멋진 몸매를 보여주기 위해 경쟁적으로 푸쉬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이번 메이킹 영상에서 살짝 공개한 훤칠한 36인의 호위무사들이 목욕하는 장면은 영화 속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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