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러운 도시 100만 관객 돌파!
유감스러운 도시 100만 관객 돌파!
꾸준한 흥행몰이로 100만 관객 돌파
외화 대작 속 한국영화 자존심 지켜
지난 설 연휴에 맞춰 개봉한 첫 한국영화 <유감스러운 도시>(감독: 김동원 I 제공: CJ엔터테인먼트 I 제작: 주머니 엔터테인먼트 I 출연: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김상중, 박상민, 한고은)가 28일까지 누적관객 98만 4천명 (서울: 207,196, 전국: 984,173, 스크린 수: 전국 431개)을 기록하며 1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1월 22일 개봉과 동시에 전국적인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가 첫 주 개봉과 동시에 28일 현재 98만 4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유감스러운 도시>는 현장 판매에서 강세를 보이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22만 1천명을 동원, 관객 스코어 폭을 대폭 상승시키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흥행을 예감하게 했다.
이 영화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루비키노 하해진 과장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지방에서 정트리오의 인기가 대단해 1월31일과 2월 1일 이틀동안 100만 관객 돌파 기념 무대인사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무대인사 일정
참여배우: 김동원 감독,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김상중
날짜 | 극장 | 시간 |
1월31일(토) | 롯데부평 | 14:35 |
롯데부평역사 | 15:30 | |
CGV부평 | 16:00 | |
CGV주안 | 17:40 | |
CGV계양 | 16:30 | |
CGV인천 | 18:20 | |
씨너스연수 | 19:00 | |
2월1일(일) | CGV대전 | 14:15 |
프리머스대전 | 15:10 | |
롯데대전 | 16:10 | |
씨너스대전 | 16:40 | |
천안야우리 | 18:00 | |
CGV천안 | 19:10 | |
씨너스천안 | 19:40 |
* 참여배우는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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