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와 나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말리와 나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
휴먼 감동 드라마 <말리와 나> 2주째 박스오피스 1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휴먼 감동 드라마 <말리와 나>가 2주째 전미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 극장가를 장악했던 <말리와 나>가 2009년에도 그 흥행 열풍을 이어가며 1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의 전미 박스오피스 집계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것.
주말 동안 2,405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말리와 나>는 동시기 개봉했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31만 달러), <세븐 파운즈>(1,000만 달러)를 여유롭게 따돌린 것은 물론 단 2주 만에 총 수익 1억 달러 돌파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가파른 흥행 곡선을 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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