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독 에밀 허쉬, 야누스적 남성미 200% 발산!
알파독 에밀 허쉬, 야누스적 남성미 200% 발산!
‘스피드 레이서’ 에밀 허쉬
‘알파독’ 카리스마 리더로 귀환!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서 비와 동반 출연하여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청춘스타 에밀 허쉬가 새해에는 신작 <알파독>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로 한국 팬들을 찾는다!
<알파독>은 FBI 최연소 수배자로 기록된 ‘제시 제임스 할리우드’의 실제 사건을 영화화한 센세이션 범죄실화. 이 영화에서 에밀 허쉬는 제시 제임스 할리우드를 극화한 ‘조니’ 역을 맡았다.
에밀 허쉬 외에도 영화배우로 변신한 최고의 엔터테이너 저스틴 팀버레이크, <맘마 미아!>의 다재다능한 히로인 아만다 시프리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대스타 브루스 윌리스, 샤론 스톤 등 절정의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다.
수줍은 소년에서 카리스마 리더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청춘스타 리더’에밀 허쉬
에밀 허쉬는 전성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외모와 폭넓은 연기력으로 가장 각광 받고 있는 할리우드의 샛별.
데뷔 직후부터 평단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던 24살의 이 젊은 배우는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의 수줍은 모범생, <스피드 레이서>의 풍운아, <밀크>(2월 국내 개봉예정)의 젊은 활동가 등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변화무쌍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한다.
<알파독>의 닉 카사베츠를 비롯하여 숀 펜(인투 더 와일드), 워쇼스키 형제(스피드 레이서), 구스 반 산트(밀크) 등 최고의 감독들이 앞다투어 그를 선택했으며, <인투 더 와일드>로 각종 영화제 연기상을 독식하고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에밀 허쉬의 ‘야누스적 남성미’가 빛나는 <알파독>
마초적인 리더십과 청년다운 풋풋함을 모두 가진 <알파독>의 주인공을 위해 선악의 양면적 매력을 가진 에밀 허쉬 이상의 선택은 없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로 군림하는 ‘조니’는 ‘함께 어울려 노는 개들 중 가장 카리스마가 강한 리더’를 의미하는 ‘알파독’ 그 자체로 보인다.
“재능과 태도가 모두 훌륭한 배우”로 닉 카사베츠 감독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특유의 성실성, 다듬어진 몸매 등 에밀 허쉬의 모든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 코랄픽쳐스 / 싸이더스FNH / Universal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