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도시 2009 골든글로브 최고작품상,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킬러들의 도시 2009 골든글로브 최고작품상,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영화 <킬러들의 도시> 2009년 제 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최고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부문 노미네이트!!
남우주연상의 수상자는 헐리우드의 완소남 ‘콜린 파렐’과 연기파 배우 ‘브렌단 글리슨’ 중 누구?!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콜린 파렐-브렌단 글리슨

영화 <킬러들의 도시>는 아름다운 벨기에의 관광 도시 브리주에서 막내 킬러 ‘레이(콜린 파렐 분)’와 NO.2 킬러 ‘켄(브렌단 글리슨 분)’, 그리고 보스 ‘헤리(랄프 파인즈 분)’의 마지막 미션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은 작품이다. 영화 <킬러들의 도시>는 2008 선댄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주목받은데 이어, 2008 영국 독립 영화제에서 각본상 수상,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에서 각본상 노미네이트 되면서 수차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 영화 <킬러들의 도시>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한껏 살리며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펼친 주연배우들이 2008 영국 독립 영화제에서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가 함께 남우 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조연상 부문에는 ‘랄프 파인즈’가 노미네이트 되어 영화 속 주인공 모두 노미네이트 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미 많은 영화제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된 영화 <킬러들의 도시>가 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1월 11일(미국현지시간) 열리는 2009년 제 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고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어 완벽한 시나리오와 감각적인 영상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남우주연상 부문에서는 영화 <킬러들의 도시> 속의 매력적인 두 킬러를 완벽히 소화해낸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이 동시에 노미네이트 되어 전세계의 언론은 물론 영화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화 <킬러들의 도시>에서 ‘콜린 파렐’은 기존의 멋지고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버리고 약간은 순수하고, 감성이 풍부한 신세대 킬러 ‘레이’로 변신했고,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브렌단 글리슨’은 조직의 NO.2이며 막내 킬러 ‘레이’의 옆에서 친구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인 푸근하고 여유로운 킬러 ‘켄’으로 분해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킬러들의 도시>를 통해 최고의 카리스마를 내뿜은 연기파 배우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의 선의의 대결이 펼쳐질 2009 골든글로브의 남우주연상 부문은 과연 누구에게 수상의 영광이 전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9 골든글로브

작품상 노미네이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콜린 파렐, 브렌단 글리슨


2008 영국독립영화제

각본상 (Best Screenplay) 수상
남우주연상 (Best Actor) 노미네이트 - 콜린 파렐, 브렌단 글리슨
최고작품상 (Best British Independent Film) 노미네이트
남우조연상 (Best Supporting Actor) 노미네이트 - 랄프 파인즈
최고기술상 (Best Technical Achievement) 노미네이트 - 존 그레고리
Douglas Hickox Award 노미네이트


2008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Best Screenplay, Original) 노미네이트
신인감독상(Most Promising Filmmaker) 노미네이트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극장개봉 2009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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