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로버트 네퍼 냉혈한 카리스마와 절대악의 포스로 스 크린 장악!!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로버트 네퍼 냉혈한 카리스마와 절대악의 포스로 스크린 장악!!
돌아온 <프리즌 브레이크> T-Bag ‘로버트 네퍼’
냉혈한 카리스마와 절대악의 포스로 스크린 장악!!
인기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를 통해 소름 끼치는 악역 ‘T-Bag’역으로 전세계 안방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로버트 네퍼Robert Knepper’가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을 통해 한층 더 악랄해진 모습으로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 장악에 나설 예정.
<다크 나이트>의 ‘조커’를 능가하는 악의 카리스마 발산
서늘한 미소 뒤로 악의 본성을 드러내는 최고의 연기 선보여…
극중 환경 보호 사업가이자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에게 의문의 배달물을 의뢰하는 존슨 역을 맡은 로버트 네퍼. <프리즌 브레이크>를 통해 타고난 악의 본성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만큼의 독기 가득한 눈빛을 선보였던 그가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을 통해서는 더욱 악랄한 모습으로 소름 돋는 연기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악한 미소 뒤에 숨겨진 한 국가 전체를 위험에 빠트릴 엄청난 음모는 그가 왜 절대악의 화신인지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손목에 시한폭탄을 장착한 채 멈출 수 없는 생존게임을 벌여야만 하는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 카리스마와 그의 목숨을 손아귀에 쥔 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로버트 네퍼. 이 두 사람의 피할 수 없는 팽팽한 맞대결 장면은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의 백미이자, 숨막히는 액션 질주와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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