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제이슨 스타뎀-최홍만 맞대결 무산! 출연 제의 일화 공개!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제이슨 스타뎀-최홍만 맞대결 무산! 출연 제의 일화 공개!
최홍만의 빈자리를 채워줄 최강의 적수와 K-1을 능가하는 한판 대결 예고!!
헐리우드 차세대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에 대한 기대감 증폭!!
지난 4월, 군 입대와 함께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의 출연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국내 대표 K-1 스타 ‘최홍만’. 영화 사상 최고, 최적의 캐스팅으로 평가 받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입증해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거부해야만 했던 그의 소식이 영화개봉 시점과 맞물려 또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국의 이종격투기 UFC의 팬이자 복싱, 브라질 유술로 단련된 헐리우드 차세대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과 197cm 장신과 니킥을 무기로 하는 ‘최홍만’의 전무후무한 맞대결.
경기장이 아닌 스크린을 통해 진정한 액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 영화팬들은 아쉬운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최홍만’의 빈자리를 채우고, 영화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제이슨 스타뎀’의 상대역을 찾기 위한 노력 끝에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의 제작진은 K-1 그랑프리의 3년 연속 챔피언 ‘세미 슐츠’를 캐스팅했다. 생존을 위한 거침없는 액션 질주를 선보일 ‘프랭크 마틴’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범죄 조직원 ‘자이언트’역을 맡은 ‘세미 슐츠’. 자신의 주특기인 하이킥 뿐만 아니라 살인적인 파워풀한 공격력을 선보인 그는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을 통해 자타공인 절대 강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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