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콜린 파렐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영화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콜린 파렐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헐리우드의 완소남 콜린 파렐,
2009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킬러들의 도시 콜린 파렐

강한 자만이 살아 남는 냉혹한 그 곳 <킬러들의 도시>의 핸섬한 신세대 킬러 ‘콜린 파렐’이 2009 골든글로브(뮤지컬 코미디 영화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애초 2009년 제 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부문에 영화 <킬러들의 도시>의 두 주연배우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이 노미네이트 된 데 이어 영화 속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한껏 살리며 영화를 빛낸 ‘콜린 파렐’에게 남우주연상 수상의 명예가 돌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콜린 파렐’은 이날 시상식에서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의 하비에르 바르뎀, <파인애플 익스프레스>의 제임스 프랑코, <킬러들의 도시>의 또 다른 주인공 브렌단 글리슨, <라스트 찬스 하비>의 저스틴 호프만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수상해 더욱 큰 의미를 주고 있다.


특히, 영화 <킬러들의 도시>는 2009 골든글로브에서 최고작품상과 두 주연배우가 남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 전부터 2008 선댄스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2008 영국 독립 영화제 각본상 수상,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에서 각본상 노미네이트 되는 등 수 차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기로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펼친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이 2008 영국 독립 영화제에서 함께 남우주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조연상 부문에는 ‘랄프 파인즈’가 노미네이트 되어 영화 속 주인공 모두 노미네이트 되는 진기록을 세운데 이어, 지난 2009년 1월 11일 진행된 골든글로브에서 ‘콜린 파렐’이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세간에 이슈로 떠올랐다. 또, 영화 <킬러들의 도시>가 한국영화 <추격자>와 애니메이션 <월-E>와 함께 영국의 타블로이드 일간지 ‘더 선(The Sun)’에서 2008년 최고의 영화 10편에 선정돼 국내 영화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영화 <폰부스>와 <알렉산더>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국내에 깊은 팬층을 가지고 있는 ‘콜린 파렐’을 중심으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의 연기파 배우 ‘브렌단 글리슨’, <해리포터>시리즈의 악역 ‘볼드모트’인 ‘랄프 파인즈’ 등 헐리우드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개봉 전부터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킬러들의 도시>는 아름다운 벨기에의 관광 도시 브리주에서 막내 킬러 ‘레이(콜린 파렐 분)’와 NO.2 킬러 ‘켄(브렌단 글리슨 분)’, 그리고 보스 ‘헤리(랄프 파인즈 분)’의 마지막 미션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낸 작품. 2009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전세계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킬러들의 도시>는 아름다운 도시를 담은 감각적인 영상과 완벽한 시나리오, 그리고 헐리우드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조합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웰메이드 고품격 킬러 액션을 선보이며 오는 2월 19일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극장개봉 2009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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