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의 전설의 공포! 13일의 금요일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석권!
마이클 베이의 전설의 공포! 13일의 금요일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석권!
다시 부활한 최고의 호러 캐릭터 ‘제이슨’ 전미 박스오피스 흥행 돌풍!
2009년 최고의 오프닝 성적으로 북미 강타!
2009년 최고의 공포 영화 기대작인 마이클 베이 제작의 <13일의 금요일>이 개봉 첫 주 전미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오싹해지는, 누구나 알고 있는 공포 영화의 대명사이자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스크림> 등의 모티브가 된 <13일의 금요일>이 실제 2009년의 첫 13일의 금요일 지난 2월 13일(금) 전미 개봉, 42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거두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09년 개봉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이자, <13일의 금요일> 역대 시리즈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으로 전설적인 공포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또한 지난 주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고 발렌타인 데이에 딱 맞는 로맨틱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외 2월 둘째 주 개봉작인 뉴욕타임즈 장기 베스트셀러 원작인 <쇼퍼홀릭>, 베를린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은 <인터내셔널>, 2008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 후보 지목작이자 기네스 팰트로와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투 러버스> 등 쟁쟁한 작품들을 가뿐히 제치고 역대 최고 공포 시리즈임을 다시 한 번 입증 시켰다.
달콤한 발렌타인 데이를 공포로 삼켜버리다!
연인들, 전세대를 사로잡은 마이클 베이의 <13일의 금요일>!
<13일의 금요일>은 80년대 전세계를 공포로 물들이며 주목 받았던 대표적인 공포 영화 시리즈로 1편 역시 제작비의 60배의 수입을 거두며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이번 2009년 버전은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가 맡아 개봉 전부터 가장 보고 싶은 공포 영화 1위로 손꼽히며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13일의 금요일>은 헐리우드 미다스의 손이자 최고의 제작자인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가 맡아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로 리뉴얼, 지난 시리즈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포로 완성되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공포 외에 감각적인 영상과 다양한 재미로 무장하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포 영화로 다시 태어나 발렌타인 데이의 연인 관객들을 비롯, 기존 시리즈를 보지 않았던 젊은 남녀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시리즈를 썸머리 할 수 있는 장치들과 왜 제이슨이 트레이드 마크인 하키마스크를 쓰게 되었는지 등의 이유가 영화 속에 밝혀지며 기존 시리즈 팬들까지 사로 잡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리메이크가 아니라 리뉴얼로 모든 것이 새롭게 돌아온 전설적 시리즈의 컴백 <13일의 금요일>은 달콤하고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까지 공포로 삼켜버리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흥행 돌풍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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