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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소식옹박: 더 레전드 2009년 5월 14일 개봉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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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소식]옹박: 더 레전드 2009년 5월 14일 개봉확정! 2009년, 최고의 무용담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영화 속 임창정의 대사에 등장한 17대 1의 싸움은 지금까지도 수많은 남자들 사이에서 영웅담으로 대표되며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이후 2006년 100만 대군을 상대로 맞선 300명의 전사들을 그린 영화 <300>까지. 이렇게 남성들은 불가능할 법한 대결을 그린 무용담에 열광하고, 그러한 것을 꿈꿔 왔다. 그리고 2009년 5월, 이러한 남성들의 심리에 통쾌한 한방을 선사할 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는 고대 태국의 끝없는 살육을 막을 단 한명의 영웅의 이야기를 통해 리얼 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 특히 복수심에 불탄 토니 자가 혼자서 각종 무술 고수들은 물론 수많은 적들과 대치하는 모습은 <300>의 전투를 연상시키며 그것을 뛰어넘는 짜릿한 스릴과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식상한 식스팩보다 토니 자의 에이트팩에 주목하라! vypm3HEcJ3s$ ▲ 옹박: 더 레전드 예고편 / trailer 올림픽이 남성들 사이에서 수영 열풍을 일으켜 왔다면 지난 2004년 는 무에타이 열풍으로 전국을 강타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남성들은 당시 수영 선수들과 토니 자의 몸매를 부러워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서양 사람들과 비교해 키와 골격에서 차이가 나는 우리나라 남성들에게는 수영보다 무에타이가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를 통해 돌아온 액션 마에스트로 토니 자는 바로 무에타이와 각종 무술을 통해 다져진 근육을 자랑한다. 일명 ‘에이트 팩’이 그것. 일반적으로 많은 남자들이 식스팩을 가지고 있지만 ‘에이트 팩’은 전투근육을 의미하는 것으로, 무예와 훈련으로 오랜 기간 동안 이루어진 진짜 복근을 뜻한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단단하게 다져진 토니 자의 몸매는 남성들의 귀감이 되면서 그들을 극 속으로 더욱 몰입시킬 것이다. 단 한명의 액션 영웅이 펼쳐내는 전세계 무술의 향연! 남자들은 태권도, 유도, 합기도 등 각종 무술을 익히며 강한 남자가 되

첩보액션드라마 아이리스 긴장감 넘치는 이병헌, 김태희 등 티저 이미지 최 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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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액션드라마 아이리스 긴장감 넘치는 이병헌, 김태희 등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대한민국을 숨막히게 할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IRIS)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릴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IRIS)>가 드디어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T.O.P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200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 일본에서의 크랭크인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숨막히는 첩보작전의 시작을 알린 것. 촬영 전, 티저 이미지를 찍기 위해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6명은 이미 속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해 있었다. 마치 첩보 작전이 벌어지는 현장에 있는 듯 긴장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 앞에선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발산, 드라마 속에서 그들이 펼칠 카리스마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 눈빛 하나로 거대한 음모,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진 국가안전국(NSS) 요원 ‘현준’을 완벽하게 표현한 이병헌을 비롯, 아름다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김태희, 섹시한 여전사로 야심 찬 변신을 시도한 김소연 등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의 티저 이미지는 첩보 액션에 걸 맞는 타이틀 로고로 다시 한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엘리트 요원 ‘진사우’로 분한 정준호와 부드럽지만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김승우의 안정감과 냉혹한 킬러로 분한 T.O.P의 신선함이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주고 있다. 바다 건너 일본을 떠들썩하게 만들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 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이 포진한 강렬한 티저 이미지 공개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숨막히는 첩보 액션과 주인공들을 둘러싼 로맨스까지 더해진 블록버스터로 한국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게 될 는 200억여 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한 대규모 세트 등의 화려

KBS드라마 남자이야기 출연진 한자리에 모인 2차 메인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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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드라마 남자이야기 출연진 한자리에 모인 2차 메인포스터 공개! 박용하, 김강우, 박시연은 물론 이필립, 한여운, 이문식, 박기웅까지 화제의 출연진이 한 포스터에 모였다! 각자의 개성을 듬뿍 살린 포즈와 표정으로 눈길 사로잡는 비주얼! 점점 더 흥미진진해 지는 ‘드림팀’과 ‘채도우’의 대결 표현! 드디어 주요 출연진 모두가 한 포스터에 모였다. 이번에 공개된 의 2차 메인포스터는 드라마가 방영중인 현재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주요 등장인물 각자의 개성을 한껏 살린 포즈와 표정을 담았다. 그 동안 는 캐릭터포스터, 드림팀포스터, 1차 메인포스터까지 다양한 포스터 비주얼로 화제를 모아 왔다. 그러나 박용하, 김강우, 박시연과 이필립, 한여운, 이문식, 박기웅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비주얼이 없어 드라마의 시청자들과 네티즌들로부터 단체포스터에 대한 요청이 끊임없이 있었던 상태. 포스터를 촬영할 당시부터 단체포스터 제작을 염두에 두었던 제작진은 ‘드림팀’의 작전이 본격화되며 통쾌한 한판승부가 그려지는 지금 시점에 맞춰 2차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것이다. 본격적으로 채동건설과 드림팀의 경쟁구도를 드러내며 스토리전개를 시작한 는 4월 27일(월) 7부가 방영된다. 에 이은 송지나 작가의 ‘대한민국 3부작’의 완결판 는 ‘돈’이 지배하는 정글 같은 세상에 맞짱을 뜨는 남자와 그 세상을 가지려는 악마성을 지닌 천재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현재 방영중이다. © KBS / 지엔트로픽쳐스 / 필름북 KBS 2TV 월/화드라마 20부작 남자이야기 2009년 4월 6일 첫방송

한일 톱스타! 하정우, 츠마부키사토시 보트 예고편 공개!

한일 톱스타! 하정우, 츠마부키사토시 보트 예고편 공개! 2009년, 한일 양국이 주목하는 최고의 화제작! 예고편 공개! 두 남자의 인생을 바꿀 거래, 그 베일이 벗겨진다! AHmyPOWOsC0$ ▲ 보트 예고편 / trailer 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가 5월 28일로 개봉일을 확정한 가운데 포스터 공개에 이어 예고편을 공개했다. 연기력과 흥행성 모두 갖춘 두 배우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가 함께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아시아를 설레게 만들고 있는 가 드디어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예고편은 늦은 밤, 정신을 잃은 채 쇠사슬에 묶여 정체 모를 사나이들에 의해 바다에 투척되는 형구(하정우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찌질하지만 나름 나쁘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밀수품 심부름꾼 형구의 캐릭터와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밀수조직의 막내로 들어간 토오루의 캐릭터를 보여주며 두 남자의 대결을 예고한다. 예고편에서는 배우들 특유의 색깔 있는 연기를 바로 느낄 수 있다. 밀수품 심부름꾼에서 5천만엔을 제안 받는 형구와, 형구를 이용해 한탕 크게 해보려는 토오루(츠마부키 사토시 분)의 연기는 그간 보여졌던 그들의 든든한 연기력에 매력 있는 캐릭터의 색깔을 덧입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특히 예고편의 마지막 부분에 츠마부키 사토시의 한국어인지 일본어인지 모를 혼잣말에 “한국말이야? 일본말이야?”라고 의뭉스럽게 물어보는 하정우의 연기는 영화 속에서 될 대로 흘러가듯 살아가는 형구의 캐릭터와 100% 맞아떨어지면서 실소를 불러일으킨다. © IMJ엔터테인먼트 / 크라제픽쳐스 / 스폰지 / CGV무비꼴라쥬 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 보트 극장개봉 2009년 5월 28일

개봉소식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 영화 보트 2009년 5월 28일 개봉확정!

[개봉소식]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 영화 보트 2009년 5월 28일 개봉확정! 한일 양국의 연기파 배우 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가 2009년 상반기를 통쾌하고 시원하게 마무리 짓기 위해 5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한일 양국 연기파 배우, 하정우&츠마부키 사토시의 신선한 만남! 2009년, 놓치면 후회할 영화가 찾아간다! 한일양국 초특급 스타가 2009년 상반기의 마지막을 접수했다. 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의 가 서로 속고 속이는 일주일간의 동행을 그리며 관객들에게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는 부산에서 일본으로 소형보트를 타고 밀수품 심부름을 하는 형구(하정우 분)가 지금까지 마약을 배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항구를 지키는 토오루(츠마부키 사토시 분)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시 받으면서 생각지도 못한 동행을 하게 되는 액션 드라마이다. 설명이 필요 없는 두 남자의 연기력과 필모그래피를 통해 관객들에게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는 그저 김치인줄 알고 배달했던 물건이 알고 보니 마약이었다는 기발한 소재와 서로를 속여가며 돈을 획득하려는 두 남자의 눈치 싸움,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까지 영화의 주된 이야기를 두 남배우가 이끌어가기에 무엇보다 연기호흡이 관건인 영화. 그래서 검증된 두 배우 하정우&츠마부키 사토시라는 신선한 조합에 더욱 기대를 걸게 되는 이유이다. 보트 (2009) Information 감독: 김영남 주연: 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 장르: 액션/드라마 제작: IMJ 엔터테인먼트/크라제픽쳐스 홍보배급: 스폰지 배급마케팅지원: CGV무비꼴라쥬 Still Synopsis 그 날 내가 나른 ‘그것’은, 김치가 아니었다. 부산에서 일본으로 보트를 타고 밀수품 심부름을 하는 형구(하정우 분)는 일본의 사업가 보경 아저씨에게 김치를 배달하며 충성을 다한다. 일본에 갈 때 마다 그를 맞이하는 토오루는 형구가 갖고 온 김치독을 애지

김씨표류기 한국영화 최초 밤섬 촬영메이킹 드디어 공개!

김씨표류기 한국영화 최초 밤섬 촬영메이킹 드디어 공개! 새들은 가도 사람은 못 가는 그 곳, 특별했던 밤섬 촬영기 낱낱이 공개! 그리고, 밤섬에 발을 들인 최초의 배우 정재영! eM1vvdiwoQo$ ▲ 김씨표류기 밤섬 촬영메이킹 한국영화 최초로 생태경관보전지역, 밤섬 촬영에 성공한 가 밤섬에서의 촬영 모습을 낱낱이 공개했다. 지난 1999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전면 금지돼 낯설기만 한 서울 한 복판의 무인도가 영화 에서 그 감춰졌던 속내를 공개한 것이다. 직접 명동거리에 나가, 시민들에게 ‘밤섬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는지’ 인터뷰를 하면서 시작하는 영상은 의외로 서울 한복판인 여의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얼마나 밤섬에 대해 모르고 있었는지, 혹은 잊고 있었는지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서울시청이 꽁꽁 닫아두었던 밤섬의 빗장을 에 열어준 이유이기도 하다.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함께 생태복원에 힘쓰고 있는 서울시가 영화를 통해 그 존재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어하는 노력의 일환인 것이다. 서울시청 자연생태과 최인섭 주임의 설명처럼 의 한국영화사상 최초, 밤섬 촬영 성공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그리고 영화 속 김씨, 정재영 또한 한국영화 최초로 밤섬에 발을 들인 배우로 남게 되었다. 최소 스텝과 최소 장비!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며 최고의 그림을 잡아내라! 밤섬에서의 촬영은 그 어떤 촬영보다 특별한 에피소드를 많이 남겼다. 자연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대전제가 촬영에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지만, 스텝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었기에 밤섬에 들어가는 스텝 수와 장비를 줄여 운용의 미를 발휘했다. 매일 아침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나룻배와 고무보트로 밤섬으로 이동, 해가 지기 전까지만 촬영이 가능했던 스텝들은 밥을 먹고 화장실을 가기 위해 다시 한강 둔치로 나와야만 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았다. 밤섬의 모래사장을 제외하고는 숲의 내부에서는 절대 촬영이 불가능했던 공간적 제약이 있었지만, 스테디캠을 적절하게 사용하며 역

영화 노잉 베스트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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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잉 베스트 명장면! 재난블록버스터의 역사를 다시 쓴다!! ,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베스트 명장면 공개!! 영화 에서 가장 먼저 관객을 놀라게 하는 명장면은 바로 비행기 재난 영상이다. 비내리는 흐린 하늘을 뚫고 지상을 향해 곤두박질치는 거대한 비행기가 추락과 함께 거대한 파열음을 내며 폭발하는 장면을 실제보다 더 생생하게 잡아낸 이 장면은 개봉 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추락 뒤 아비규환이 된 현장에서 충격도 잊은 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열연 역시 압권이었다. 다음으로 꼽는 명장면은 관객들을 충격과 경악에 빠뜨렸던 지하철 충돌 장면이다. 마치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한 지하철 충돌 영상은 다른 어떤 블록버스터에서도 볼 수 없었을 만큼 리얼하다. 승강장에 서 있는 수많은 시민들을 향해 무섭게 질주하는 지하철이 커다란 굉음을 일으키며 속수무책으로 사람들을 덮쳐오는 장면은 그 놀라운 현장감으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꼽힐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은 역대 블록버스터 명장면들 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뉴욕 시가지가 불타는 장면.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도 익숙할 만큼 유명한 도시인 뉴욕이 한 순간에 불타는 장면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사실적으로 스크린에 펼쳐진다. 마치 뉴욕만이 아니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곳까지 불타는 느낌을 주며 상상 이상의 공포감을 선사하는 이 장면은 충격적인 결말과 함께 의 최고 명장면으로 손꼽혔다. 한편, 지난주 역대 4월 3째주 개봉 외화 중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하며 흥행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은 평일에도 수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 모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의 환상 조합과 숨 쉴 수 없는 긴장감,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생생한 재난 영상 등으로 관객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하는 영화 은 바로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마스엔터테인먼트 / N.E.W

홍상수 감독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09 칸영화제 공식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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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09 칸영화제 공식초청! 제 62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초청 결정! 2009년 5월 14일 개봉하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가 제 62회 칸 영화제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되었다. 2009년 62회를 맞이하는 칸국제영화제는 5월 13일(수)부터 5월 24일(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초청소식은 프랑스 현지에서 공식 발표되었고,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 , , 에 이어 다섯 번째 칸 행을 확정 지었다. 홍상수 감독은 10년 전인 52회 칸영화제에서 이 ‘주목할 만한 시선’의 특별언급상을 받은 이래로 으로 53회 칸영화제 ‘주목한 만한 시선’에 초청, 로 57회 칸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초청, 다음해에 으로 58회 칸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되며 2회 연속 공식경쟁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렇듯 ‘칸이 사랑하는 감독’이라는 별칭까지 얻을 정도로 칸영화제와는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홍상수 감독은 전작 , 의 베를린영화제 초청을 거쳐, 신작 로 다시금 칸영화제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 의 해외배급사인 ㈜ 화인컷에 따르면 의 감독주간 초청은 이미 4월 초에 일찌감치 결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홍상수 감독과 에 대한 감독주간 측의 이례적인 관심과 예우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칸영화제의 감독주간은 이창동 감독의 , 류승완 감독의 , 봉준호 감독의 등이 초청된 바 있어, 우리나라 영화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부문이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는 예술영화 감독 구경남의 제천과 제주에서 벌어지는 비슷하지만 알고 보면 다른 면이 많은 두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태우, 고현정, 엄지원, 하정우, 정유미, 공형진, 유준상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은 홍상수 감독 특유의 영화문법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화제작이다. © 전원사 / 스폰지 / CGV무비꼴라쥬 홍상수 감독의 9번째 작품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극장개봉 2009년 5월 14일

개봉소식리얼블랙코미디 물좀주소 2009년 6월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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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소식]리얼블랙코미디 물좀주소 2009년 6월 4일 개봉! 2008 상하이 국제영화제 최우수 신인감독상 수상! 이창동 감독의 조연출 출신 홍현기 감독 데뷔작 힘든시기, 돈 때문에 답답한 서민들을 대변하는 영화 2008 아트플러스시네마네트워크 선정지원작인 가 6월 4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는 등 이창동 감독의 화제작 조감독을 맡았던 홍현기 감독의 데뷔작으로 2008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으며 2008년 상하이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는 의 시나리오를 쓴 박정우 작가가 감독과 함께 각본작업에 참여했으며 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안내상과 에서 열연한 배우 손병호 등 연기파배우들의 적극적인 우정출연이 돋보이며 충무로의 관록 있는 실력파 스탭들이 의리로 똘똘 뭉쳐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유례없는 경기침체 속 부채 때문에 힘든 서민들의 모습을 그린 이 영화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독특하고 판타지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수금실적 꼴찌인 채권남과 대출금 안 갚기 최고인 여자와 초보 꽃미남 대부업자, 세 사람의 쫓고 쫓기는 머니사슬 속 버티기 한판 승부를 긴장감 있고 유쾌하게 표현했다. 이 영화로 주연을 맡은 이두일은 에서 심혜진과 커플로 출연해 대중에게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면 다양한 작품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번 영화는 그의 첫 주연작으로 남의 카드빚을 받으러 다니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도 사채빚에 허덕이고 대부업자의 압력을 받고 있는 구창식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마음 여리고 어쩔 수 없는 상황들에 끼여버린 주인공 역할에 ‘이두일이 딱’이었다고 감독은 평가했다. 는 카드빚 안 갚고 버티려는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웃음 끝 눈물이 맺히게 하는 영화로 돈 때문에 답답한 서민들의 마음에 시원한 희망의 물을 부어줄 것이다. 물좀주소 (2008) Information 감독: 홍현기 ( 등 조감독) 주연:

여고괴담5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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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5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1998년 5월 30일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이후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공포 브랜드로 자리잡은 여고괴담 시리즈가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의 다섯 명의 호러퀸 손은서, 장경아, 오연서, 송민정, 유신애가 4월 30일에 열리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공식초청 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다섯 명의 여고생 호러퀸들의 화려한 외출! 교복 벗고 드레스로 전주의 밤을 수놓는다! 여고괴담 10주년 기념작 의 다섯 주인공이 제 1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초청받아 교복을 벗고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와 미모를 뽐낼 예정이다. 는 죽음도 깨지 못한 절친과의 우정서약이 불러온 끔찍한 공포를 그려내며 이 제작 10주년을 맞이해 내놓은 다섯 번째 작품이다. 공교롭게도 와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로 각각 10주년과, 10회를 맞이하며 묘한 인연을 나타냈다. 를 통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는 주연배우들은 “첫 데뷔작으로 큰 영화제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다.”, “영화에서는 교복만 입었었는데 레드카펫에서는 드레스를 입을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인다. 기대하셔도 좋다!” 와 같은 신세대다운 통통 튀는 소감을 밝히기도. 실제로, 다섯 명의 주연배우들은 레드카펫을 밟게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통해 교복을 벗고 우아한 드레스로 아름답고 화려한 자태로 전주의 밤을 수 놓을 의 다섯 명의 호러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씨네2000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여고괴담 10주년 기념작 여고괴담5 극장개봉 2009년 6월 여름 첫 공포

박스오피스그림자살인 18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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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그림자살인 180만 돌파! ‘탐정추리극’이라는 새로운 소재와 스토리 및 탄탄한 구성을 앞세우며 지난 4월 2일 개봉한 이 4월 28일(화)까지 전국 누적관객 18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힘을 다시 한번 과시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4/28(화) 서울 누계: 566,377, 전국 누계: 1,814,452 |전국스크린: 275개, 서울스크린: 60개 | 출처: 배급사 집계) 특히, 영화 은 개봉 5주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70개가 넘는 스크린을 유지, 전국적인 입소문이 이어지며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고 있어 조만간 200만 돌파의 가능성 또한 높이고 있다. 4월은 의 달!! 한국형 탐정추리극의 성공적인 탄생!! 전국 180만명 돌파!! 한국영화의 힘 재확인!! 의 흥행 롱런 행진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개봉 5주차에도 꾸준한 예매율을 유지한 것은 물론 외화 블록버스터 및 다양한 신작들의 개봉, 초여름 날씨로 인한 나들이 인파의 절정, 대학생 시험기간 등 악조건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28일(화) 전국 누적관객 180만 명을 돌파한 것. 이런 의 흥행 돌풍은 한국형 탐정추리극의 성공적인 탄생을 입증하며 새로운 한국영화 소재를 발굴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이 외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현시점에서 침체되어 있던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만큼 , 등 이후 개봉하는 한국영화들의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체적인 한국영화 시장 규모를 확장시켰다는 중요한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흥행 롱런의 비결은 관객들의 열광적인 ‘입소문’ 덕분! 의 이 같은 흥행 롱런 행진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탐정추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 독특한 캐릭터, 연기파 배우들의 변신과 호연, 흥미진진한 추격씬과 같은 눈을 사로잡는 다양한 볼거리 등 영화의 내적인 매력과 더불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관객들의 ‘입소문’ 힘이 크다는 평가이다. 영화를 본 관람객 및 네티즌 등 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입소문이

개봉소식2009년 6월 11일 개봉! 영화 거북이 달린다 국민배우 김윤석의 새로 운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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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소식]2009년 6월 11일 개봉! 영화 거북이 달린다 국민배우 김윤석의 새로운 얼굴 공개! 전국 520만의 관객을 동원한 2008년 최고의 화제작 김윤석이 선택한 차기작으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가 6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예산의 시골형사 조필성으로 변신한 김윤석의 새로운 얼굴 공개. 김윤석! 시골형사 ‘조필성’으로 컴백하다! 2008년 희대의 살인마를 쫓는 보도방 사장 ‘중호’를 통해 완벽한 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의 김윤석. 대종상, 청룡영화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부일영화상, 부산 영평상, 춘사영화제까지 무려 남우주연상 6관왕을 휩쓸며 2008년을 완벽한 “김윤석의 해”로 만들었던 국민배우 김윤석이 2009년 예산의 시골형사가 되어 돌아왔다. 에서 김윤석이 맡은 캐릭터는 충청남도 예산의 시골형사 조필성. 어느 날 갑자기 마을에 나타난 탈주범 ‘송기태’(정경호)에게 돈, 명예, 마지막 자존심까지 빼앗긴 후, 포기를 모르는 근성으로 7전 8기 질긴 승부를 시작하는 인물 이다. 국민배우 김윤석의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징한 한판이 시작된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스틸은 탈주범 송기태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돈을 빼앗긴 조필성이 놈을 잡기 위해 달려드는 장면 . 총까지 동원하여 맞붙어 보지만 결과는 참패로 끝나고 자존심만 더 구긴 그가 모든 것을 건 질긴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 장면이다. 동그랗게 뜬 눈, 바짝 긴장한 표정으로 총을 겨누고 있는 김윤석의 모습은 선과 악이 혼재한 거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의 중호와는 전혀 다른, 오기와 근성으로 가득 찬 사람 냄새 나는 새로운 매력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도시 스릴러 를 통해 땀냄새 진동하는 숨막히는 추격전으로 2008년을 뜨겁게 달구었다면 시골 바닥을 배경으로 한 흙먼지 날리는 농촌 액션 는 긴장감 넘치면서도 사람냄새 나는 징한 한판으로 2009년 새로운 김윤석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탈주범을 쫓는 시골형사의 농촌 액션 6월 11일, 흙먼지 날리는 필살기 한방이 찾아간다! 는 범죄

영화 13구역: 얼티메이텀 액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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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3구역: 얼티메이텀 액션 하이라이트! 제2의 제이슨 스타뎀, ‘시릴 라파엘리’의 액션에 감탄하라! 짜릿한 매력과 파워 넘치는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 전격 공개! Xy6wvBGIhJM$ ▲ 액션 하이라이트 , 의 흥행 제작자 ‘뤽 베송’의 2009년 최고의 액션 프로젝트 <13구역: 얼티메이텀>은 4월 1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감각적인 영상과 감탄이 저절로 터져 나오는 100% 리얼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2006년 <13구역> 흥행신화의 주인공인 두 주연 배우 ‘시릴 라파엘리’와 ‘데이비드 벨’의 대역없는 익스트림 액션은 다른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는 <13구역> 시리즈만의 가장 큰 관람 포인트다. 특히 2007년 의 리암 니슨, 2008년 의 제이슨 스타뎀 등 흥행 액션 배우들을 발굴해 낸 뤽 베송이 2009년 떠오르는 액션신예로 선택한 초절정 매력남 ‘시릴 라파엘리’는 거침없는 액션과 난이도 높은 활강 점프 등을 직접 소화해내며 차원이 다른 아름다운 액션을 연출해냈다. 이번에 공개된 그의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은 뛰어난 액션 배우인 동시에 무술감독이자 스턴트 감독인 시릴 라파엘리의 매력을 200% 보여준다. 적의 수에 상관없이 순간 순간 경이로운 동작과 피할 수 없는 강력한 공격으로 적을 제압하는 그의 모습은 흥행 귀재 뤽 베송이 왜 그를 선택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 몸과 액션, 그리고 연기까지 모두 가능한 다재다능함을 뽐내는 그는 2009년 현재 ‘제2의 제이슨 스타뎀’으로 불리우는 최고의 액션 배우이다. © 케이디미디어 / 우리들창업투자 / 온타운 13구역: 얼티메이텀 District 13: The Ultimatum 극장개봉 2009년 4월 16일

KBS드라마 남자이야기 텐프로의 세계로 들어간 박시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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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드라마 남자이야기 텐프로의 세계로 들어간 박시연 스틸! KBS 월화드라마 에서 밤의 세계로 걸어 들어간 여자 ‘서경아’(박시연 분)의 본격적인 변신이 3회부터 시작될 예정. “대한민국 텐프로 안에 드는 여자하구 남자가 가는 데라면서요.” 화려한 모습과 아픈 표정 담은 스틸, 수영복 차림 공개! 붉은 셔츠부터 블랙 드레스까지… 패셔니스타 박시연의 매혹적인 스타일 화제! 드라마 에서 죽은 형의 사채 빚을 갚기 위해 신체포기각서를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남자 ‘김신’(박용하 분)의 여자친구 ‘서경아’ 역으로 열연중인 박시연의 연기변신이 3회부터 시작된다. 돈 때문에 세상에 등질 수밖에 없던 ‘김신’은 매정하게 ‘경아’를 밀어내려 하지만 결국 그것이 사채 빚 때문이었음을 알게 된 그녀가 스스로 ‘김신’의 빚을 갚아주기 위해 강남 고급 술집, 일명 ‘텐프로’라 불리는 곳에 걸어 들어가게 된 것. 평범했던 삶이 ‘돈’과 ‘거대세력의 횡포’ 때문에 한 순간에 무너지고 마는 서민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또 한 명의 캐릭터인 ‘서경아’의 변신은 강남 텐프로라는 배경과 함께 화려한 밤의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텐프로에서 ‘웃지 않는 여자, 제니’로 명성을 날리게 된 ‘경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장면을 통해 브라운관에서는 최초로 수영복차림을 공개하는 등 2부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의상들로 파격적인 아름다움이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영장 장면 촬영 당시에는 추운 날씨에 수영복차림 노출을 강행, 이후 몸살감기에 걸렸을 정도로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하루 밤에 일억. 일주일이면 강남권 오피스텔 하나. 내가 좀 비싼데.” 송지나 작가의 필력 빛나는 사실적인 대사들 화제 될 듯 한 순간에 변한 ‘경아’의 세계는 박시연의 외모적인 연기변신뿐만 아니라 텐프로의 세계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대사들을 통해서도 유감없이 표현된다. “난 이 세상이 좋아. 이제 백만원 이하 짜리 가방은 창피해서 못들어.”, “오늘부터 나 지명하지마.”

영화 똥파리 일반 시사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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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똥파리 일반 시사회 현장! 상영관 90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에 울고 웃고, 배우들에게 뜨거운 환호! 지난 8일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일반시사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상영관 90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130분의 상영시간 내내 에 환호했다. 가족 간의 상처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유쾌한 유머 또한 잃지 않은 를 본 관객들은 상영 중 크게 박수를 치며 웃다가도, 주인공 상훈의 아픈 사연에 대다수의 관객들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상영이 끝난 후 곧바로 진행된 출연 배우들의 무대인사는 그야말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무대인사에는 여주인공 김꽃비를 비롯해 이환, 정만식 등 7명의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해외영화제에서의 잇따른 수상 소식 이후 일반시사회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양익준 감독의 는 4월 16일 개봉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수상내역 2009 로테르담국제영화제 VPRO 타이거상 2009 라스팔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2009 도빌아시안영화제 대상, 국제비평가상 2009 프리부르국제영화제 The Ex-Change상 2009 피렌체한국영화제 관객상 2009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독립영화제 SIGNIS상, 관객상 온라인 영화 합법 다운로드 파란닷컴제공 똥파리 감독 양익준 출연 양익준,김꽃비,이환 가격 2000 무비위젯이란? © mole film / 영화사 진진 양익준 감독·주연 똥파리 Breathless 극장개봉 2009년 4월 16일

영화 오감도 김효진 최종 합류, 과감한 스타일 변신 화제 &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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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감도 김효진 최종 합류, 과감한 스타일 변신 화제 & 크랭크업! 엄정화와 황정민이 (2005) 이후 4년 만에 또다시 커플로 만나 화제가 된 영화 에 그들과 특별하고도 기묘한 관계를 맺게 되는 인물로 김효진이 최종 캐스팅 되었다. ‘에로스’ 라는 주제로 허진호, 변혁, 유영식, 오기환, 민규동 등 다섯 명의 유명 중견 감독들이 모여 공동 연출하는 새로운 방식의 기획 영화 는 이로써 엄정화, 황정민, 김수로, 장혁, 배종옥, 김민선, 김강우 등 내로라하는 스타급 배우들부터 김동욱, 신세경, 이시영, 차수연, 차현정, 정의철, 송중기, 이성민 등 주목받는 차세대 젊은 배우들까지 줄줄이 합류하며 그동안 어떤 영화에서도 본 적 없는 전무후무하고 화려한 출연진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다. 특별한 사랑에 목말라 하는 여자 - 김효진 영화 중 민규동 감독 편 에피소드에 출연하는 김효진은 극중 황정민이 자신의 아내(엄정화) 몰래 사귀게 되는 아내의 후배 역을 맡아 그녀가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신비롭고 미스테리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영화 , 그리고 SBS 드라마 등에서 주로 밝고 털털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유쾌함을 주었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그녀의 파격적이고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특히 김효진은 이번 영화에 캐스팅 제의를 받고 나서 제작진과 출연 결정을 하자마자, 돌아오는 길에 곧바로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위해 최근 몇 년간 길러온 긴 머리카락을 단숨에 잘라버렸을 정도로 이번 영화에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에로스, 그 이상의 이야기’ 크랭크업! 영화 는 지난 2008년 12월 허진호 감독 편 촬영을 시작으로 변혁 감독, 유영식 감독, 오기환 감독 등이 촬영을 진행했고 지난 4월 7일 민규동 감독 편을 끝으로 약 4개월 간의 모든 촬영을 끝마쳤다. 마지막 촬영이 있었던 날, 양수리 팔당댐 근처 촬영 현장에는 민규동 감독 편 스탭뿐만 아니라 라는 한 영화로 의기투합한 다른 감독, PD들까지 모두 한자

그림자살인 황정민, 류덕환 극장가 장악! 열광의 무대인사 영상!

그림자살인 황정민, 류덕환 극장가 장악! 열광의 무대인사 영상! 뜨거웠던 무대인사 현장! 매진행렬 이어져 추가 무대인사도 자처! rq0uOanlFxA$ ▲ 의 주연배우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 그리고 연출을 맡은 박대민 감독은 지난 주말 4일(토), 5일(일) 서울, 경기지역 주요 극장을 순회하며 개봉 주말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직접 만나 감사인사를 전했다 . 특히 영화의 홍일점인 엄지원은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관객과 만나기 위해 일요일날 무대인사를 감행하는 투혼을 보여주며 자리를 빛냈다. 주연배우들이 온다는 소식에 주말 상영관은 매진을 기록했고, 극장가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져 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배우들이 등장할 때마다 뜨거운 환호성과 함께 수많은 카메라 플래쉬 세례가 쏟아지고, 배우들을 응원하는 플랜카드가 곳곳에 눈에 띄는 등 현장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또한 영화가 종영된 직후에 가진 무대인사에서는 관객들이 일제히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한 목소리로 외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의 무대인사 현장에서 눈에 띄었던 것은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가득했다는 점. 이러한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박대민 감독과 배우들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황정민은 “항상 18세 관람가 영화만 찍었었는데 이번에 15세 관람가 영화로 찾아 뵙게 되니 어린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 좋다”는 소감을 밝혀 객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류덕환은 “객석이 가득 찬 것을 보니 벅차 오른다. 특히 어머님, 아버님 같은 연배의 어르신들도 찾아주셔서 더 기쁘다”며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극장의 매진행렬이 이어지자 배우들은 한번이라도 더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예정되지 않았던 추가 무대인사를 자처하기도 했다. 주말 동안 서울, 경기 극장가를 돌며 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배우와 감독은 개봉 2주차 주말에도 극장가를 돌며

강렬한 스타트렉: 더 비기닝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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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스타트렉: 더 비기닝 메인 포스터! 새로운 미래, 그 시작을 보라! 강렬한 카리스마 넘치는 메인 포스터! 메인 예고편을 통해 초대형 스케일의 영상과 스펙터클한 액션, 화려한 볼거리로 화제를 모으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대함선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게 될 주인공 ‘제임스 커크’의 강렬한 모습과 그런 커크와 대립하는 동시에 최고의 파트너쉽을 보여줄 ‘스팍’의 냉철한 매력이 시선을 압도한다. 엔터프라이즈호의 또 다른 대원인 섹시한 매력의 ‘우후라’와 원래 일본인이었던 역할을 한국계 배우 존 조가 맡아 화제를 모았던 ‘술루’, 귀여운 러시아 항해사 ‘파벨’의 모습을 통해 이들이 함께 펼쳐 보일 다이나믹한 액션과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들의 모습 가운데 보여지는 로뮬란 족 ‘네로’의 함선과 엔터프라이즈호, 이 두 거대 함선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모습은 제임스 커크와 그의 대원들이 과연 엔터프라이즈호를 어떻게 지켜나갈지 그 강렬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넘치는 긴장감과 강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 공개로 본격적인 항해의 준비를 모두 마친 . 로 전세계를 열광시킨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완성해낸 상상력 가득한 미래의 구현과 한층 세련되고 스피디한 액션, 다이내믹한 영상으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미래, 그 시작을 알리며 오는 5월 관객들을 강렬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 CJ엔터테인먼트 / Paramount Pictures / Bad Robot 스타트렉: 더 비기닝 국내개봉 2009년 5월 7일

7급 공무원 짜릿한 본 포스터!

7급 공무원 짜릿한 본 포스터! 비밀 많은 커플의 스릴 넘치는 대결! 김하늘, 강지환의 새로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 <7급 공무원> 본 포스터 공개! 서로 몸을 맞대고 춤을 추는 듯한 김하늘과 강지환. 하지만 자세히 보면 김하늘을 안고 있는 강지환은 손에 권총을 들고 있고, 김하늘 역시 다리에 총을 숨기고 있다. 평범한 커플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수상한 이들의 정체는?! 이번에 공개된 <7급 공무원>의 본 포스터는 신분을 감춰야만 하는 국정원 요원 수지, 재준 커플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비밀스러운 매력을 임팩트 있는 비주얼에 담아내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채 남친에게도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경력 6년차의 베테랑 요원 ‘수지’(김하늘)와 그런 그녀의 거짓말에 지쳐 이별을 고하고 한국을 떠난 후 3년 뒤 국제 회계사로 위장한 국정원 요원이 되어 돌아온 ‘재준’(강지환).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그들이 같은 임무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아낸 “비밀 많은 커플의 스릴 넘치는 대결이 시작된다”는 카피는 그들이 펼칠 짜릿한 대결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한다 . 사생활만 빼면 모든 것이 완벽한 베테랑 요원으로 변신한 김하늘의 프로페셔널 하면서도 섹시한 매력, 그리고 이전의 남성적 이미지에서 탈피, 젠틀하고 귀여운 의욕과다 신참 요원 ‘재준’이 되어 돌아온 강지환의 새로운 매력이 기분 좋게 어우러진 <7급 공무원>의 본 포스터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4월, 시원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단 하나의 오락영화 <7급 공무원>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뜨겁게 고조시킬 것이다. © 하리마오픽쳐스 / 디씨지플러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 소빅창업투자 7급공무원 극장개봉 2009년 4월 23일

영화 7급 공무원 시원한 액션! 본 예고편!

영화 7급 공무원 시원한 액션! 본 예고편!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그들, 같은 임무에서 만났다!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 스릴 넘치는 대결이 기대감을 자극하는 본 예고편! RfdoFIh6dwE$ ▲ 예고편 / trailer 수지의 반복되는 수상한 거짓말에 지쳐 이별을 선언하고 한국을 떠나는 재준과 뒤늦게 그런 재준을 붙잡기 위해 달려가는 수지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7급 공무원> 본 예고편은 헤어지면서 시작되는 이들의 본격적인 이야기로 새로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체를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인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국정원 산업 보안 파트 요원 수지와 그런 수지를 차고 한국을 떠난 뒤 3년 후 국제 회계사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해외 공작 파트 요원이 되어 돌아온 재준.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규정상 신분을 속여야 하는 국정원 요원으로 다시 만난 이들이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같은 임무에 투입되면서 펼쳐지는 짜릿한 대결을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재미로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6년 차 베테랑 요원으로 여행사 직원, 청소부 등으로 위장, 능숙하게 임무를 완수하는 ‘수지’역의 김하늘이 제트 스키, 사격, 승마, 와이어 액션 등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보여주는 새로운 연기 변신과 의욕 넘치는 신입 요원 ‘재준’을 연기한 강지환의 귀여운 매력 이 재미를 더하는 <7급 공무원> 본 예고편. 수지, 재준의 유쾌한 활약상에 이어 임무수행마다 사사건건 맞닥뜨리는 서로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이들의 스릴 넘치는 대결이 절정에 이르며 긴장감을 더하는 이번 예고편은 이 수상한 국정원 요원 커플 사이에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 하리마오픽쳐스 / 디씨지플러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 소빅창업투자 7급공무원 극장개봉 2009년 4월 23일

7급 공무원 김하늘, 최초 한강 수상 와이어 액션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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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김하늘, 최초 한강 수상 와이어 액션씬 도전! 대역 없이 펼친 한강 제트스키 추격과 360도 수상 와이어 액션 김하늘의 액션 열연으로 한국 영화 최초의 한강 수상 액션씬이 완성된다! 청순함의 대명사에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그리고 작년에는 드라마 [온에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김하늘! 영화 <7급 공무원>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하여 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한강 추격씬과 수상 와이어 액션을 모두 직접 소화해내 화제다 . 김하늘이 웨딩 촬영 중인 신부로 위장한 채 한강에서 제트스키 추격전을 벌이는 영화의 첫 장면. 이 장면의 촬영이 이루어진 한강 양화지구는 바닷물이 유입되어 겨울이면 거친 물살이 이어지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에 따라 수심이 달라지는 위험 구간으로 배의 출입이 금지될 정도로 위험한 곳. 배우와 스태프들은 만약에 있을 상황에 대비해 수상보험에 별도 가입했으며 촬영 기간의 절반 이상을 안전 리허설에 집중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3대의 일반 카메라와 제트스키 양 옆에 고정시킨 2대의 HD카메라, 그리고 항공 촬영까지 총 6대의 카메라가 동원되어 완성된 한국 영화 최초의 한강 수상 추격씬. 그러나 무엇보다 이 장면을 완성하는 데 있어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일등공신은 바로 김하늘이다. 미니 웨딩 드레스를 입는 설정 상 별도의 안전 장치를 할 수 없었던 김하늘은 대역을 쓰자는 제작진의 만류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제트스키에 올라 추격 장면을 촬영하였다. 뿐만 아니라 추격 도중 강 위에서 벌어지는 액션 장면을 위해 360도 회전하는 고난도 수상 와이어 액션까지 모두 직접 소화해 내었다 . 첫 액션 연기에도 불구하고 남자 배우들도 어려움을 느끼는 위험한 장면들까지도 대역 없이 도전한 김하늘의 열의가 있었기에 비로소 완성될 수 있었던 한국 영화 사상 최초이자 <7급 공무원> 최고의 명장면인 한강 수상 추격씬. 김하늘의 첫 액션 연기 도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장면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초코초코 대작전 달콤한 상상과 신나는 모험의 예고편!

초코초코 대작전 달콤한 상상과 신나는 모험의 예고편!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신나는 모험과 달콤한 상상의 예고편! 5fepgcsCWBI$ ▲ 예고편 / trailer 금지된 초콜릿을 되찾기 위한 두 소년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 가족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이 신나는 모험과 달콤한 상상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경쾌한 배경 음악과 함께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초콜릿의 향연으로 시작하는 영화 의 예고편은 ‘오늘 5시부터 초콜릿은 영원히 금지된다!’라는 문구와 함께 분위기가 전환되며 영화 속에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잠깐의 정적이 흐른 뒤 ‘정의로운 세상으로 돌아가는 거야’ 라는 주인공 헌틀리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나오며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임을 증명하듯 영화 의 예고편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통쾌한 모험,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SF의 화려함까지 선보인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는 영화 의 영상과 음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고 있어 오는 어린이날 최고의 가족 애니메이션으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프로덕션 I.G. 초코초코 대작전 Chocolate Underground 극장개봉 2009년 5월 1일

개봉소식러셀 크로우, 벤 애플랙의 2009년 최고의 스릴러 스테이트 오브 플레 이 4월 30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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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소식]러셀 크로우, 벤 애플랙의 2009년 최고의 스릴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4월 30일 개봉 확정! 러셀 크로우, 벤 애플렉, 레이첼 맥아담스, 헬렌 미렌 등 헐리우드의 연기파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웰메이드 스릴러 (수입/배급 : UPI코리아)가 오는 4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거대한 진실을 쫓는 한 기자의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스릴러!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러셀 크로우와 사건에 휘말린 국회 의원 벤 애플렉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영화 는 촉망 받는 정치인(벤 애플렉)의 보좌관이자 정부가 피살 당한 사건을 취재하던 한 기자(러셀 크로우)가 사건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안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숨막히는 추격을 벌이는 스릴러. 목숨을 걸고 사건의 진실을 쫓는 기자 칼 역으로 긴장감을 선사할 러셀 크로우는 , 로 전세계 흥행은 물론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두 말이 필요 없는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그는 이번 에서 프로페셔널한 기자 ‘칼’ 역을 맡아 거대한 음모가 숨겨진 사건을 파헤치는 날카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 러셀 크로우의 압도적인 연기력에 대적할 인물은 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헐리우드 스타로 떠오른 벤 애플렉. 그는 에서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인 국회 의원이자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 , 스티븐 역으로 친구인 러셀 크로우의 도움으로 사건의 중심에 다가가게 된다. 또한 , 으로 익숙한 레이첼 맥아담스는 러셀 크로우를 도와 사건을 추적하는 젊은 여기자 ‘델라’ 역을 열연하고, 러셀 크로우의 취재를 명령하고 통제하는 편집장에는 으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헬렌 미렌이 맡아 관록 있는 연기력으로 러셀 크로우와 벤 애플렉을 압도할 카리스마를 선사한다. 제임스 맥어보이 출연의 BBC 최고 인기시리즈 영화화! 등 ‘본’ 시리즈 토니 길로이 각본에 빛나는 치밀하고 완벽한 구성! BqkAoIMpvrE$ ▲ 예고편 / trailer 영화 는 2003년 영국에서 최고의

정재영+정려원 김씨표류기 본 포스터, 본 예고편 드디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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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정려원 김씨표류기 본 포스터, 본 예고편 드디어 공개! 본 포스터 대공개 ! 나는 괜찮아요. 산다는 게 모험이잖아! 파릇한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본 포스터는 독특한 설정을 한마디로 이야기 하듯 무엇보다도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완벽한 김씨가 된 ‘표류인’ 정재영의 모습. 한편 방안에서 인터넷으로만 소통하던 여자의 관심이 남자 김씨로 인해 바깥 세상으로 바뀌듯이 그녀의 카메라가 그 남자를 향하고 있다. 자살이 실패하고 한강 한가운데 밤섬에서 눈을 뜬 남자 김씨는 무인도생활을 하며 자라난 머리와 수염이 자연스런 ‘밤섬의 김씨’로 변신하여 모습은 자연인이지만 얼굴엔 오히려 생기가 가득하다. 음료수 뚜껑을 이용한 김씨표 선글라스, 발가락 양말을 재활용한 장갑 등 그의 모습은 부족한 것 많고 쉽지 않을 표류 생활이지만 완벽하게 적응한 듯 따뜻한 미소까지 머금고 있다. 그를 항상 지켜보는 여자에게 하듯, 아니면 세상을 향해 말하듯 ‘사는 게 모험이지!’ 라는 남자의 카피는 단지 밤섬에서의 표류 뿐 아니라 사람 사는 게 어찌 보면 다 모험이 아니겠냐는 희망과 긍정의 뉘앙스를 날리며 영화 의 희망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본 예고편 드디어 공개 ! 이제, 바다에서 표류하던 시대를 끝났다. ydpyIjbIlCs$ ▲ 예고편 / trailer ‘2009년 김씨, 한강 밤섬 표류!’ 라는 자막으로, 대도시 서울 한복판에서 표류하는 남자 김씨의 아주 특별한 상황을 고지하며 시작되는 본 예고편은 유람선을 타고 지나가는 관광객과 119에 구조요청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밤섬에 불시착한 후의 남자 김씨의 행보를 유머 있게 선보인다. 한편, 방안에 틀어박혀 유일한 취미인 사진을 찍다가 카메라렌즈를 통해 밤섬의 남자 김씨를 발견하는 여자 김씨. 남자 김씨는 와인병을 통해 전달된 짧은 편지를 통해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렇게 두 사람 사이에 소통이 이루어짐을 짐작하게 한다. ‘지금 그 섬에서는 희망을 만나러 그들이 움직입니다.’ 라는 카피는 과

개봉소식웰메이드 추리극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영화팬들 뜨거운 기대 속 2009년 4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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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소식]웰메이드 추리극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영화팬들 뜨거운 기대 속 2009년 4월 9일 개봉!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든 천재 수학자 VS 사건을 파헤치는 천재 물리학자! 두 천재의 치열한 대결이 시작된다! 은 살인 사건을 둘러싼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든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와 사건을 파헤치는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사이의 뜨겁고 치열한 대결을 스크린에 펼쳐놓은 작품이다. 뛰어난 추리력과 논리적 사고의 천재 물리학자 ‘유카와’ 역은 일본의 정우성이라 불리는 톱스타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천재 수학자 ‘이시가미’ 역은 츠츠미 신이치가 맡아 명품 연기를 선보인다. 츠츠미 신이치는 에서 보여준 탁월한 연기로 호치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본 개봉 당시 박스 오피스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바람을 일으킨 은 일본판 ‘하얀거탑’의 연출자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이 맡아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스크린에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영화팬이 가장 기다렸던 영화 드디어 오늘 개봉! 68Mj37azDjg$ ▲ 예고편 / trailer 개봉에 앞서 실시된 언론 시사회와 일반 시사회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는 은 평단과 먼저 본 영화팬들의 호평과 기대 속에 4월 둘째 주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4월 둘째 주 개봉작 중 평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을 두고 원작소설을 번역한 양억관 번역가가 “영화가 오히려 원작보다 낫더라!”며 극찬한 사실이 알려지며 영화를 향한 팬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용의자 X의 헌신 容疑者Xの獻身 (2008) Information 감독: 니시타니 히로시 수입: ㈜아펙스엔터테인먼트 출연: 후쿠야마 마사하루, 츠츠미 신이치, 시바사키 코우 장르: 추리극 제공: ㈜SBSi 공동제공: ACTI꿈이룸투자조합 배급: N.E.W. 등급: 12세 관람가 국내개봉: 2009년 4월 9일 official sites(kr) | blog(kr) | Still Synops

봉준호 감독 신작 영화 마더 30초 영상, 포스터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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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신작 영화 마더 30초 영상, 포스터 최초 공개! , 봉준호 감독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혜자 원빈 주연, 그리고 흥행성적과 완성도 양면에서 한국 영화의 현주소를 대표하는 감독 봉준호. 태생부터 화제작이었던 영화 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범인이 잡히지 않은 영구 미제 사건인 화성연쇄살인을 소재로 한, 범죄드라마의 성립 근거를 허무는 . 텅 빈 한강에서 가족을 덮친 ‘괴수’를 끌어낸 . 통념을 역으로 치고 들어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채로운 재미와 새로움을 선보인 전작에 이어 이번엔 엄마다. 누구에게나 있는, 일상적이다 못해 귀찮기조차 한 ‘엄마’에게서 봉준호 감독은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끌어낼 것인가? 영화 를 향한 의문의 첫 해답을 감독의 육성으로 직접 들을 수 있는 30초짜리 특별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의 시작, 김혜자. 봉준호 감독은 그녀에게서 무엇을 보았는가? _n9XI14Ce6A$ ▲ 마더 30초 영상 ,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엄마 김혜자에게서 다른 모습을 발견한 봉준호 감독. 그것이 의 출발점이었다고 한다. 공개된 30초 영상에는 “김혜자 선생님은 국민엄마로 몇 십 년 간 유명하시지만 전 좀 다르게 보였어요. 아름다운 광기에 사로잡힌 엄마. 아들을 위해 엄마는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라는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 위로 TV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김혜자의 폭발적인 모습이 보인다. 영화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엄마의 사투’ 중 극히 몇 순간에 불과한 모습이지만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엄마’ 이야기와 봉준호 감독이 발견한 배우 김혜자의 새로운 모습에 대해 호기심을 자아내기엔 부족함이 없다. ‘살인범으로 몰린 아들(원빈 扮)을 구하기 위해 홀홀단신 범인을 찾아 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다루는 . 엄마 혜자 역이 국민 엄마 김혜자라는 점과, 또한 그 사투를 초래하는 장본인인 아들 도준 역이 ‘저항 불능의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배우 원빈이라는 사실은 ‘엄마의 사투’에 대한 관심을 한결 더 증폭시킨다 . 1차 포스

개봉소식영화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2009년 5월 14일 씨네큐브 단독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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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소식]영화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2009년 5월 14일 씨네큐브 단독 개봉 확정! <12인의 성난 사람들>, 시드니 루멧 감독의 최신작 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과 에단 호크가 경제적인 위기에 처한 형제로 출연, 작은 보석 가게를 털면서 벌어지는 비극적 가족사를 시드니 루멧 감독의 노련한 연출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드니 루멧은 <12인의 성난 사람들>(1957)로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고 (1976)로 골든 글로브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일찍이 일상에 스며든 서스펜스를 그려 내는데 탁월한 노하우가 있음을 입증 받은 노장 감독. 미국 개봉 당시 언론의 쏟아지는 호평 속에서 감독의 역량을 재확인 받았던 수작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 를 드디어 5월, 국내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예술영화 전용관 ‘씨네큐브’가 선택한 차갑고 뜨거운 문제적 수작 하지만 이 충격적이고 센세이셔널한 비극을 담은 는 아무 극장에서 볼 수 없다. 오직 단 한 곳. 씨네큐브에서만 단독 공개되기 때문이다. 이미 이나 등 매번 작품성 있는 영화 선택으로 수준 있는 관객 및 영화 매니아들을 만족시킨 바 있는 씨네큐브. 가 씨네큐브에서 단독 개봉된다는 것은 그만큼 이 영화가 모든 이들이 인정하는 수작임을 보여 주는 것이다. lXkByRFjC00$ ▲ 예고편 / trailer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에 빛나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과 작가-감독-배우를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는 에단 호크의 열연이 돋보이는 차갑고 뜨거운 걸작 . 그 잔혹한 비극의 실체는 5월 14일 씨네큐브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Information 감독: 시드니 루멧 출연: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에단 호크. 알버트 피니. 마리사 토메이 장르: 드라마 수입/배급: (주)아펙스엔터테인먼트 관람등급: 18세 이상 관람가 런닝타임: 117분 미국개봉: 2007년 10월 2

박찬욱 감독 영화 박쥐 프로덕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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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영화 박쥐 프로덕션 영상! 의 모든 것을 담은 ‘탑 프로젝트 영상’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를 밝히다! VMIRw3mXqZ0$ ▲ 영화 박쥐 프로덕션 영상 주연배우 송강호가 “9년 전 쯤 촬영 당시 에 대해서 들은 후, 첫 시나리오를 본 순간 완벽한 구성을 가진 작품이라고 느꼈다”고 할 만큼 박찬욱 감독의 특별한 애정이 담긴 신작 . 이 작품은 일찌감치 할리우드에서 먼저 알아봤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유니버셜 픽쳐스 인터내셔널 계열의 투자, 제작, 배급 전문 회사 포커스 피쳐스의 대표 제임스 샤머스는 영상에서 “ 는 놀라운 영화이다.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 관객들이 박찬욱 감독의 작품을 감상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의 성공적인 할리우드 입성을 예고했다. 송강호 & 김옥빈의 파격열연! 최고 스탭들이 완성한 놀라운 미쟝센을 기대하라! 탑 프로젝트 영상에서는 주연배우 송강호와 김옥빈의 연기변신을 확인할 수 있다. 송강호는 “극과 극을 오가며 처절하고 슬픈 사랑의 감정을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는 커다란 모험이었다”라고 밝혀, 그의 본격적인 멜로 연기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이영애, 강혜정, 임수정에 이어 박찬욱 감독의 히로인으로 낙점된 김옥빈에게서는 성숙한 여배우의 아우라를 발견할 수 있다. 몸을 사리지 않고 맨발로 전력질주하고, 감독의 컷 사인이 떨어지고 나서도 감정의 여운 때문에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그녀의 모습은 ‘때로는 힘겹게, 그러나 열정적으로 즐겁게 촬영했다’는 그녀의 말이 사실임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박찬욱 감독 작품의 촬영을 모두 담당한 정정훈 촬영감독, , 의 공간을 창조한 류성희 미술감독, 의 물방울 무늬 원피스를 히트시킨 조상경 의상감독, , 등에서 클래식한 음악을 선보였던 조영욱 음악감독 등 화려한 스탭진들의 프로덕션 과정을 엿볼 수 있어 의 완성도에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모호필름 / CJ엔터테인먼트 / Universal Pictures / Focus Features 박쥐 Thirst 극장

영화 우리집에 왜왔니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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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집에 왜왔니 명대사! 수상하면서도 감성적인 명대사 전격 공개!! 오는 4월 9일, 대한민국을 러브 바이러스로 뒤덮을 해피 미스터리 . 3년째 자살만 기도하던 ‘병희(박희순 분)’의 집에 당당하게 쳐들어간 정체불명의 수상한 그녀, ‘이수강(강혜정 분)’의 독특한 대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명대사1. 다녀왔습니다?! 수상한 그녀의 인사! ‘병희’집에 쳐들어간 ‘이수강’의 첫마디는 바로 ‘다녀왔습니다?!’. 처음 보는 정체불명의 여자가 우리집에 쳐들어와서 던진 ‘다녀왔습니다?!’라는 인사에 당황한 ‘병희’는 그녀가 누구인지, 자신과 아는 사이였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그런 막무가내 인사만 던지고 집주인인 자신을 감금한 채 창 밖의 누군가의 집을 감시하는 그녀, ‘이수강’은 보면 볼수록 수상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명대사2. 우리는 운.명.공.동.체! 남다른 사랑방식의 표현법! 수강이 ‘병희’의 집 창으로 감시하던 대상은 바로 그녀가 10년 동안 짝사랑해 온 연하남 ‘지민(승리 분)’. ‘지민’을 납치해서 산채로 묻어버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진 ‘수강’. 그녀의 남다른 사랑방식은 ‘수강’의 학창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수업 듣는 지민이 모습 바라보기’, ‘지민이의 손길이 닿은 모든 것 수집하기’, ‘지민이 몰래 운동화 빨아주기는 기본’, 10년 동안 자신을 피해 여기저기 이사와 전학을 감행한 ‘지민’을 찾아 대한민국 전역을 헤매는 ‘수강’. 자신의 사랑을 멈추는 법을 모르는 ‘수강’은 ‘사랑해’라는 흔한 말 대신 ‘우리는 운.명.공.동.체!’라는 말로 마음을 표현해 왔던 것. ‘우리는 운.명.공.동.체!’라는 대사는 그녀가 왜 사.랑.전.과. 3범이 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명대사3.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건 기적이야! 망설였던 사랑에 용기를 더한다! 자신의 마음을 전혀 몰라주는 ‘지민’ 때문에 화가 난 ‘수강’이 어쩔 줄 몰라 하자 ‘병희’는 인생선배로서

또 터졌다! 영화 똥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화제 SIGNIS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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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영화 똥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화제 SIGNIS상 수상 쾌거! 4월 16일 개봉 앞둔 화제작 또 하나의 쾌거!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 SIGNIS상 수상! 언론 시사와 일반 시사를 통해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2009년 가장 특별한 한국 영화!’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양익준의 장편 데뷔작 가 지난 주말 또 한 번 영화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한 번의 놀라운 쾌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날아온 특별한 수상 소식!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지난 3월 25일부터 열리고 있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독립국제영화제 의 경쟁 부문에 초청된 가 비공식 부문에 해당하는 SIGNIS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세계가톨릭미디어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인 SIGNIS 상은 여러 영화제를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은 의미있는 상이다. 국내 작품으로는 이 베니스영화제에서, 이정향 감독의 가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 개봉 일정 때문에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하고 국내에서 수상 소식을 들은 양익준 감독은 ‘초청되는 영화제마다 수상을 하게 돼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해외 관객들에게도 가 가진 진심이 통한다는 사실이 기쁘고 행복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독립영화제는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뛰어난 독립영화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있는 영화제로, 2007년에는 김소영 감독의 이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양익준 감독의 와 함께 김소영 감독의 과 노영석 감독의 등 세 작품이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그 중 가 SIGNIS 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4월 6일 현재 6개 영화제에서 8개 상 수상 기염! 크고 작은 영화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며 틈틈이 3편의 중단편을 연출하는 등 무시 못할 내공을 쌓아온 양익준이 첫 장편 데뷔작으로 선택한 는 욕으로 웃고 주먹으로 울며 내키는 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용역 깡패 상훈이 깡 센 여고생 연희 등 주변 과의 관계를 통해 조금씩 마음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