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코끼리 장혁-황우슬혜 밀치고, 아슬아슬, 짜릿하게~!! 키스 3종 세트!

펜트하우스 코끼리 장혁-황우슬혜 밀치고, 아슬아슬, 짜릿하게~!! 키스 3종 세트!



점점 입술이 가까워 지는 순간 포착!!
‘10cm, 5cm, -1cm 키스’ 화제 예고



최근 공개한 ‘나쁜 남자들의 3色 키스’ 영상을 통해 장혁, 조동혁, 이상우 세 남자의 키스 스타일과 풀 패키지 매력을 드러내 화제를 불러일으킨 <펜트하우스 코끼리>가 ‘품절남’ 장혁과 황우슬혜의 키스가 공개되어 다시 한번 여심을 뒤흔들 예정이다. 장혁-황우슬혜 커플의 입술이 점점 가까워지는 3색 테마의 스틸이 공개된 것.


장혁-황우슬혜 키스씬

먼저 예상치 못한 순간 상대방을 향해 거침 없이 돌진하며 키스와 함께 애정 공세를 퍼붓는 10cm 거리의 ‘기습 키스’는 모든 여성들이라면 한 번쯤은 꿈꾸는 가슴 설레는 순간. 우연히 병원에서 만난 여의사 황우슬혜에게 기습 키스와 함께 애정공세를 펼치며 단번에 상대를 사로잡는 장혁의 매력은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장혁-황우슬혜 키스씬

이어 장혁-황우슬혜 커플은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크로스 키스’를 선보인다. 황우슬혜가 장혁의 위로 올라가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며 보는 이들에게 아찔한 자극을 선사하는 것. 5cm의 거리를 두고 입술이 직접 닿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아슬아슬한 키스의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장혁-황우슬혜 키스씬

마지막에 펼쳐지는 ‘로맨틱 키스’에 이르러 장혁과 황우슬혜의 입술은 하나가 된다. 드디어 이들의 입술 사이의 거리가 -1cm가 된 것. 베드씬과 동시에 진행되는 키스씬인 만큼 두 사람의 격정적인 사랑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화끈하고 대담한 장면으로 펼쳐진다.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짜릿한 3색 키스씬을 선보이는 장혁은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연기 변신과 더불어 대담한 2色 멜로를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헤어진 애인을 원망하는 이기적이고 나쁜 남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황우슬헤 역시 장혁의 옛 애인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상대역으로 1인 2역 멜로 연기를 예고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파격적이고 대담한 멜로 연기는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아슬아슬하고 매혹적인 사랑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장혁, 황우슬혜 커플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자극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가장 대담한 문제작
펜트하우스 코끼리 극장개봉 2009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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