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 매니지먼트 솔로들을 위한 터치가이드 영상!

영화 러브 매니지먼트 솔로들을 위한 터치가이드 영상!



혼자만의 로맨틱한 상상에 빠진 솔로들을 향한 쓴소리!
혹시? 그런 생각하지마요. 착각해도 안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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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매니지먼트>가 대한민국 외로운 싱글들을 위해서 직접 카운셀링을 펼친다! 이번에 공개한 ‘솔로들을 위한 터치 가이드’ 영상은 안 생기는 솔로의 일상과 차마 드러내지 못했던 속내를 솔직하고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회사에서 멋지게 발표를 하는 완벽한 커리어 우먼, 제니퍼 애니스톤. 그녀는 한 남자와 눈이 마주치자, “저 남자, 날 보는 눈빛이...혹시?” 하며 혼자만의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상상의 즐거움도 잠깐! “착각해도 안 생겨요~” 라며 냉정하고 예리하게 일침을 가한다. 이어서 제니퍼 애니스톤을 보고 반한 모텔 매니저 스티브 잔이 거울을 보며 “이 정도면 괜찮겠지?” 라며 혼자 흡족해하지만, 희망의 순간도 잠깐! “그런 생각 하지마요, 착각해도 안 생겨요~” 라며 현실을 일깨워준다.

영원히 안 생길줄 알았던 당신에게 찾아온 터치! 로맨스!
한번의 터치로 사랑은 시작된다!



제니퍼 애니스톤-스티브 잔

그러나 그들에게도 희망이 있다. “당신 엉덩이가 예뻐요” 라며 첫눈에 반한 제니퍼 애니스톤의 섹시한 엉덩이를 조심스레 터치하는 한 남자, 과감히 그에게 터치를 허락하는 제니퍼 애니스톤. “엉덩이 만졌다고 비행기타고 여기까지 오다니…” 이렇게 그들의 예상치 못했던 사랑은 한번의 터치로 시작된다. 예측불허 사랑에 빠지는 두 남녀의 짜릿한 순간을 담아낸 이번 동영상은 싱글들의 뜨거운 공감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러브 매니지먼트 Management 극장개봉 2009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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