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메이킹북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2009년 11월 국내 출간!
스페셜 메이킹북 뉴문: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2009년 11월 국내 출간!
미국 출간 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영화를 보듯 다양한 스틸과 메이킹 장면으로 구성된 100% 컬러 화보!
제작 과정은 물론, 메이킹 북이 아니면 절대 알 수 없는 배우의 개인적인 이야기 수록
영화 <뉴문>은 ‘벨라’와 ‘에드워드’의 운명을 위협하는 볼투리家와의 대결과 늑대인간 퀼렛족의 등장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초대형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트와일라잇>의 두 번째 시리즈로 전편의 폭풍 같은 흥행 돌풍 이후 올 겨울 전세계 영화 팬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대작 중 하나이다. 전편 <트와일라잇>이 전세계 3억 8천만불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원작 소설은 총 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여성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이어갈 영화 <뉴문>의 올 겨울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을 위해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크 코타 바즈가 고화질 미공개 스틸과 독점 인터뷰를 취합하여 <뉴문>메이킹 북을 출간하였다.
책 속에는 감독 크리스 웨이츠, 원작자 스테파니 메이어부터 촬영, 미술, 의상, 헤어 & 메이크업 스탭, 제작자들의 <트와일라잇> 성공 이후 <뉴문>을 준비하는 과정과 화려한 로케이션 및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CG기술에 대한 제작 과정 등 <뉴문>에 관해 궁금한 모든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트 스튜어트는 물론이고 최근 짐승남으로 급부상한 테일러 로트너, 다코타 패닝 등 화려한 출연진들이 작가에게만 털어 놓았던 비밀스러운 개인적인 이야기도 살짝 공개되었다.
준비 과정부터 촬영 마무리 때까지 산재되었던 수많은 고민과 선택의 순간 속에서도 모두가 고대하는 멋진 영화의 완성을 위해 하나로 힘을 합쳤던 스탭과 출연진들의 이야기부터 촬영 짬짬이 기록된 배우들의 일상적인 모습까지 올컬러 사진으로 수록되어 있는 <뉴문> 메이킹 북은 영화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여성독자들을 중심으로 한 폭발적인 관심 속에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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