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의 후예 언론배급&VIP시사회 성공적 개최!

홍길동의 후예 언론배급&VIP시사회 성공적 개최!



11월 16일을 시작으로 2009년 최대 시사규모인 전국 20개 도시에서 진행될 자신만만 신출귀몰 7만 시사 개최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신출귀몰 코믹액션 <홍길동의 후예>가 11월 16일 (월)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언론/배급 시사회와 VIP시사회를 통해 국내 언론 매체와 영화 관계자들에게 기발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성공적인 첫 선을 보여 벌써부터 전국적인 흥행 돌풍이 점쳐지고 있다.


만석을 이룬 객석에서 쉴새 없이 터지는 웃음!
11월 극장가 최고의 웃음 핵폭탄! 호평 속, 흥행 스타트!



정용기 감독, 이범수, 성동일, 이시영, 장기범
정용기 감독, 이범수
이범수, 성동일
이시영, 장기범

이범수, 김수로, 성동일, 이시영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와 즐거움을 주는 지상최대 코믹군단의 만남, 기발한 기획과 통쾌한 액션을 가미해 볼거리가 풍성한 오락영화로 촬영 전부터 충무로의 기대를 한껏 받았던 <홍길동의 후예>가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냈다. 시사회 시작 전부터 장내를 가득 메운 인파들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한 <홍길동의 후예> 언론/배급 시사회.


본격적인 영화 상영 전 가진 정용기 감독과 이범수, 성동일, 이시영, 장기범의 무대인사에 이어 까치집머리에 후줄근한 밀리터리룩은 입은 자타공인 충무로 코믹연기의 달인 성동일의 영화 를 패러디한 깜짝 ‘감사인사 영상’ 부터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만석을 이룬 객석에서는 시종일관 웃음이 터져 나왔다. 영화 상영 후 가진 기자간담회의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했다. 최고의 코믹영화답게 재치 있는 답변들이 많이 나왔으며 특히, 최근 화제가 되었던 ‘고무줄 키스’를 본 연인의 반응을 묻자 “나는 프로다. 베드신도 할 수 있다” 며 미소를 지으며 여유롭게 답한 이범수, 영화를 본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아들의 맑은 눈망울을 기억해달라” 는 성동일 등 코믹군단의 요절복통 답변은 간담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다른 영화 장르와 구별되게 경쾌하고 신나는 온 가족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 라는 것을 강조하며 “웃길 자신이 있다”는 배우들의 자신감에 가득 찬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시키기 충분했으며, 2009년 11월 극장가의 흥행 강자 자리를 예고하고 있는 <홍길동의 후예>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국내 최고 스타들이 품질 보증한 <홍길동의 후예>



왕석현
한은정
홍수아
박상원

초신성
황정음
조안
하정우

언론/배급시사회 뿐만 아니라 오후 8시에는 왕십리 CGV의 1관부터 8관까지 전관에서 개최하는 최고의 규모로 VIP시사회도 개최되었다. 국내의 내노라 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VIP시사회는 시종일관 흥분된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영화를 보고 나온 스타들은 <홍길동의 후예>를 앞다투어 칭찬하였다.


레드카펫의 스타트를 끊은 <과속스캔들>의 왕석현, 하정우와 김용화 감독, 홍수아, 한은정, 조안, 황정음, 박상원, 조연우, 가수 초신성 등이 참석해 “홍길동의 후예, 최고입니다. 너무 재밌어요””가족끼리 봐도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홍길동의 후예, 대박!”등 영화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었고, 훈훈한 분위기와 함께 막을 내렸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2009 홍길동 가문의 후예들이 펼치는 코믹통쾌 의적 활극
홍길동의 후예 극장개봉 2009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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