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10의 게시물 표시

김종욱 찾기 Finding Mr.Destin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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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Information 별점 [ratings] 장르 로맨틱 코미디 감독 장유정 출연 임수정 (첫사랑을 못 잊는 뮤지컬 무대감독 - 서지우 역), 공유 (고객 감동 ‘첫사랑 찾기 사무소’ 소장 한기준 역), 천호진 (서지우 父 - 서대령 역), 전수경 (베테랑 뮤지컬 배우 - 수경 역) 류승수 (한기준의 소설가 - 매형 역) 이청아 (지우의 여동생 - 서지혜 역)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수필름 러닝타임 112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2010년 12월 9일 홈페이지 http://www.firstlove2010.co.kr 트위터 http://twitter.com/Mr_Hankijun 시놉시스 Synopsis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창업한 남자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를 첫 고객으로 맞아 그녀의 첫사랑 김종욱을 찾아 나서면서 펼쳐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로맨스 “안녕하십니까! 첫사랑을 찾아드리는 첫사랑 찾기 사무소입니다!” 2:8 가르마에 호리호리한 체형,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고지식한 성격의 소유자 한기준(공유). 지나치게 강한 책임감과 융통성 제로에 가까운 성격 덕에 회사에서 잘린 기준은 우연한 기회에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 낸다. 바로 아직까지 첫사랑을 잊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첫사랑을 찾아주는 일! 기준은 고객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열정과 패기로 지체 없이 1인 기업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오픈 한다. 턱 선의 외로운 각도, 콧날의 날카로운 지성, 깊고도 낭만적인 목소리... “제 첫사랑의 이름은 김.종.욱…”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서지우(임수정)는 딸이 시집가기만을 학수고대하는 홀 아버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결국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만다. 뮤지컬 무대 감독으로 일에만 매달려온 그녀 맘 속에는 ‘김종욱’이라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 아버지에게 등 떠밀려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찾은 서지우는 우여곡절 끝

잭 에프론,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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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에프론,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선정되며 기대감 최고조! 1월 13일, 전세계를 감동시킨 베스트셀러가 전하는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 흥행 예고! 잭 에프론의 이 같은 인기는 영화 에 대한 높은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를 통해 그동안 하이틴 스타의 이미지를 벗고 첫 성인연기를 선보일 그가 최고 배우 선정 소식과 함께 국내 영화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아내고 있는 것. 영혼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한 남자가 매력적인 여인 테스를 만나 기적같은 사랑을 이루는 판타지 로맨스 는 “죽음의 경계를 초월한 사랑. 신비롭고 매력적이며, 감동적이다!(Booklist)” “벤 셔우드는 이야기 속에 담긴 진실을 믿도록 만든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경이롭다.(Newsweek)” “잭 에프론의 뛰어난 외모와 연기가 더해진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화!(San Francisco chronicle)” 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은 화제작.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했던 잭 에프론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작품에 대한 애정이 더해진 의 국내 흥행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이처럼 헐리우드가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그의 매력이라면 부드러운 외모, 그 안에 드러나는 남성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라고 하겠다.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외모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 뛰어난 운동실력과 감미로운 목소리, 섬세한 연기력은 올해 최고의 배우임을 실감케 한다. 그의 뒤를 이어 브래드 피트, 로버트 패틴슨, 제이크 질렌할, 주드 로 등 내노라하는 헐리우드 남자배우들이 순위에 올랐는데 이 모두를 제친 잭 에프론의 월등한 인기로 헐리우드 스타 계보의 지각변동까지 점쳐지고 있는 중이다. 미국 네티즌들은 “역시 잭이다!” “지금은 아이돌스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잭은 디카프리오를 잇는 배우가 될 것이다” “역시 잭 에프론이 1위. 가장 매력적인 배우 인증!”이라는 댓글로 이와 같은 선정결과에 뜨거운 환호를 보이고 있다. 저스트 자레드 주니어 선정 ‘ 2010년 가장 유명한 셀

영화 , 와타나베 켄 블랙 카리스마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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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간 비밀스런 음모의 열쇠를 쥔 일본정보부 수장! 2011년 구정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영화 가 글로벌 스타들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익숙한 ‘와타나베 켄’이 악랄한 악역 연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에서 ‘와타나베 켄’이 맡은 역은 1940년대 상하이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 정보부 수장인 ‘다나카 대좌’로, 중국 전체를 일본의 무력 아래 두기 위해 호시탐탐 상하이를 노리고 있는 자다. 또한 ‘다나카’는 상하이 마피아 보스인 ‘앤소니’(주윤발 분)와 손을 잡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야망에 가득 찬 인물. ‘다나카’는 ‘앤소니’와의 우호적인 관계에도 불구하고 저항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아내 ‘애나’(공리 분)를 의심해 그녀의 뒤를 추적하는 냉정하기 그지없는 면모를 지니고 있다. 또한 미 정보부 비밀요원 ‘폴’(존 쿠삭 분)의 동료 ‘커너’(제프리 딘 모건 분)의 의문스러운 죽음과 강대국간의 거대한 음모의 열쇠를 쥐고 있어 시종일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눈빛 하나만으로도 관객들을 압도하는 와타나베 켄의 열연! ‘와타나베 켄’은 할리우드 진출작인 에서부터 , , 그리고 가장 최근작 까지 남자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박력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왔다. 에서 ‘와타나베 켄’은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내면 연기로 ‘다나카’를 마치 실존 인물인 듯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지금까지 맡은 배역 중 가장 악랄한 악역 연기를 맡은 만큼 그는 모든 이들의 비밀을 꿰뚫어 볼 것 같은 강렬하고 서늘한 눈빛, 차가운 말투와 행동,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압도한다. 한편 ‘존 쿠삭’, ‘공리’, ‘주윤발’에 이어 마지막으로 에 합류하게 된 ‘와타나베 켄’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매혹적인 이야기, 특히 치명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에 크게 공감해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라스트 갓파더 THE LAST GODFATH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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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Information 별점 [ratings] 장르 글로벌 휴먼 코미디 감독 심형래 출연 심형래 Hyung-rae Shim (영구 역), 하비 케이틀 Harvey Keitel (돈 카리니 역), 마이클 리스폴리 Michael Rispoli (토니V 역), 제이슨 미웨스 Jason Mewes (비니 역), 조슬린 도나휴 Jocelin Donahue (낸시 역), 존 피넷 John Pinette (마초 역)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영구아트 러닝타임 103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 2010년 12월 29일 홈페이지 http://www.zero9.co.kr 제작자 Filmmakers 감독: 심형래 Hyung-rae Shim 각본: 심형래 Hyung-rae Shim 제작: 심형래 Hyung-rae Shim 촬영: 마크 얼윈 Mark Irwin 편집: 제프 프리맨 Jeff freeman 미술: 세실리아 몬티엘 Cecilia Montiel 의상: 그레이시엘라 마존 Graciela Mazón 음악: 존 리사우어 John Lissauer 시놉시스 Synopsis 마피아 대부의 숨겨진 아들.. 바로 ‘영구’?! 덜 생긴 외모, 덜 떨어진 행동, 누가 봐도 남다른 ‘영구(심형래)’는 마피아 대부인 아버지 ‘돈 카리니(하비 케이틀)’를 찾아 뉴욕에 왔다 조직의 후계자로 지목되어 마피아 수업을 받게 된다. 영구 때문에 당연히 믿고 있었던 후계자의 꿈을 접게 된 조직의 2인자 ‘토니V(마이크 리스폴리)’ 는 설상가상, 마피아로서 영 가망 없어 보이는 영구의 교육을 맡게 되면서 좌절을 맛보게 된다. ‘영구 in the city’ 좌충우돌 후계자 수업! 영구 역시 좌충우돌 후계자 수업에 지쳐 있던 중 우연히, 뜻하지 않게, 정말 운 좋게, 위험에 처해있던 라이벌 조직 본판테의 외동딸 ‘낸시(조슬린 도나휴)’를 구해주면서 친구가 된다. 게다가 아버지를 기쁘게

, 이틀 만에 약 30만명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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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약 30만 명 관객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영구 열풍’ 극장가 점령! 압도적 흥행 돌풍 예고! 개봉일 하루 동안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는 개봉 이틀 째인 30일, 첫 날보다 더 많은 14만 5천명의 관객을 더해 이틀 동안에만 27만 5천명의 관객을 기록했다(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2위와 거의 두 배 이상 격차를 보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올 겨울 최고의 화제작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예매율은 더욱 높아지며 3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흥행 독주가 예상되고 있다. 의 폭발적인 흥행세는 일찍부터 예고되었다. 이미 개봉 수주 전부터 영화검색순위 1위, ‘올 연말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전 예매 사이트 예매순위 1위를 석권하는 등 최고의 화제를 모았다. 언론시사로 공개된 후 “오랜만에 온 가족이 웃을 수 있는 최고의 코미디”, “상영 시간 내내 끊이지 않는 웃음”, “마피아로 돌아온 영구, 심형래의 미친 존재감” “어른과 어린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말에 가장 어울리는 영화” 등의 극찬을 받았다. [ad#ad-2] 특히 연말연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금주 흥행 결과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 , 네티즌들이 꼽은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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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을 압도한다! 강렬한 액션! 트레일러 전복씬-카체이싱! 결말에 대한 다양한 해석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에서 평단과 관객들이 한 목소리로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는 씬은 바로 극 후반에 나오는 트레일러 전복씬. 청부살인을 의뢰받고 황해를 건너온 남자 ‘구남(하정우 분)’이 ‘면가(김윤석 분)’와 그 일당에게 쫓기는 부산항 장면에서 나오는 트레일러 전복씬은 부산 도심 2km 전방을 통제, 카메라 13대 동시 촬영, 200여명의 인원이 투입된 대규모 촬영이었다. 위험한 촬영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긴장감 넘치는 현장 속에서 이뤄졌고, OK싸인 이후에는 모두가 자연스게 박수를 쳤다는 후문이다고. 뒤 이어 벌어지는 ‘구남’과 ‘면가’의 카 체이싱 장면 역시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살벌함과 천연덕스러움을 넘나드는 김윤석! 명대사 “엠지”- 뼈다귀 액션까지…미친 존재감 입증! 영화 초반 ‘구남’에게 천연덕스럽게 청부살인을 맡기며 “아, 그 사람 손가락 가져와야 한다. 엠지”라고 말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강한 임팩트로 회자되고 있다. 또한 영화 후반 ‘구남’을 쫓는 또 다른 인물, ‘태원(조성하 분)’과 거래를 하게 된 ‘면가’가 오히려 ‘태원’ 일행에게 공격당하면서 벌어지는 대결에서 선보인 강렬한 뼈다귀 액션도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면가’ 캐릭터의 살벌함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연기해낸 김윤석은 네티즌들에게 ‘미친 존재감’이라고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관객들의 안타까움을 자극하는 구남의 도주 장면들! 몸을 던진 열정의 도주 씬 화제!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씬은 바로 ‘구남’의 도주장면들. ‘구남’이 살인자 누명을 쓴 채 경찰의 추적을 피해가는 과정에서 산을 타고 구르고 넘어지는 하정우의 모습은 여성 관객들의 안타까움을 자극한다. 특히 ‘구남’이 산에서 추위에 떨면서 혼자 울먹이는 장면은 그 중 백미로 꼽힌다. 또한, “ 때 보다 100배는 더 뛴 거 같다”는

영화 예고편!

백조에서 흑조로 변해가는 나탈리 포트만의 소름 끼치는 연기력 압권! 2분 15초 동안 보는 이의 오감을 마비시키는 파워풀한 영상미! 2011년, 모두가 숨죽여 기다려 온 바로 그 영화 영화 은 뉴욕 발레 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아찔한 관능, 파괴적인 매혹, 그리고 잔혹한 욕망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할 사이코 섹슈얼 스릴러. 스릴러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우아한 ‘발레’ 소재를 바탕으로 어두운 충동과 욕망에 사로잡힌 한 발레리나의 매혹적이면서도 위험한 내면의 세계를 그린 은 앞서 개봉한 미국에서도 평단과 관객의 극찬 속에 적은 상영관수에도 불구,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한 화제작이다. 특히, 매 작품마다 폭발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는 나탈리 포트만은 완벽을 추구하는 발레리나 ‘니나’역을 맡아 백조에서 흑조로 변해가는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이미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에서 유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201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순수하고 우아한 발레리나 ‘니나’(나탈리 포트만)가 뉴욕시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새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시작된다. 암흑 속에서도 홀로 애처롭게 빛나는 ‘백조’에서 관능적인 몸짓으로 상대를 유혹하는 ‘흑조’로 변해가며 전혀 다른 이미지의 1인 2역을 완벽하게 표현하고자 점점 강박관념에 빠지는 니나. 순수하고 가련한 백조의 얼굴에서 교활하고 탐욕적인 흑조로 변해가는 주인공의 내적인 심리 묘사는 이후 전개될 스토리에 대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자신과는 정반대된 성격의 새로운 발레리나의 등장, 완벽한 발레 작품을 위해 자극을 가하는 예술 감독으로 인해 점점 혼란에 빠지는 니나의 모습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파워풀한 영화”, “독약처럼 관객을 마비시키는 영화” 등 영상 사이사이 삽입된 해외 언론 평과 함께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

드림하이 김수현+아이유, KBS연기대상 출격!

더벅머리에 경운기를 몰고 다니는 시골총각 삼동역의 김수현, 놀라운 가창력을 지녔으나 뚱뚱한 외모로 초밥소녀로 변신한 아이유 김수현+아이유 커플은 드라마 에서 최고의 변신을 보여주는 변신커플로 손꼽힌다. 더벅머리에 비료자루 뒤집어 쓰고 노래자랑에 나가는 삼동(김수현)과 기린예고 오디션장에 초밥 인형 옷을 입고 등장해 좌중에게 폭소를 안긴 경험이 있는 필숙(아이유). 180도 완벽한 변신의 두 주인공 김수현과 아이유가 KBS 연기대상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무대에 서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KBS 연기대상은 오늘밤 9시 50분에 KBS 2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드림하이 하이라이트 영상!

적자생존의 법칙이 철저하게 적용되는 정글 같은 곳, 기린예고! SHOW TIME 리얼한 댄스배틀 압권! 화려한 퍼포먼스와 프로페셔널한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눈길 사로잡을 것! 500:1이라는 전무후무한 경쟁률을 자랑하는 스타사관학교 기린예고 오디션에 참석하기 위해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도전하는 진국, 혜미, 백희, 제이슨, 필숙, 삼동의 캐릭터와 함께 면직위기에 처한 엄기준과 무용선생 이윤지. 그리고 인상도 엉망진창이라는 대사와 함께 처음 모습을 선보인 박진영의 사진이 등장하자 앞으로 전개될 그들의 이야기는 단숨에 이목을 집중 시키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곧이어 쇼타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프로페셔널한 댄스 배틀 영상이 이어져 리얼버라이어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캐릭터의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들을 캐스팅 한만큼 화려한 볼거리와 음악에 대한 기대가 다른 드라마보다 높은 것이 사실. 이번에 공개된 하이라이트의 영상 속 댄스배틀은 그런 시청자들에게 기대에 부응하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처음 베일을 벗은 드림하이 하이라이트는 공개되자마자 숱한 화제를 나으며 각종 검색어 순위를 석권하는등 첫 방영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또한, 속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OST의 흥행을 예감케 하며 1월 3일 첫 방송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 명장면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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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아야 할 명장면 Best 3! 영구의 주특기! 시간차 공격! 는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언 심형래의 독보적인 슬랩스틱 코미디를 확인할 수 있다. 너도 나도 따라 했던 ‘영구’의 대표적인 행동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시간차 공격! 영구의 마피아 수업을 맡게 된 조직의 2인자 토니V(마이클 리스폴리)가 영구에게 야구방망이를 이용한 공격과 방어 기술을 알려주던 와중 영구의 시간차 공격에 오히려 된통 당하고 울화통을 터뜨리는 장면은 영구의 엉뚱함과 순수함을 드러내며 객석에 폭소를 터트리게 만든다. 특히 이 장면은 남성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낸시와 춤을! 후계자 수업 중 영구는 라이벌 조직 보스의 딸 낸시(조슬린 도나휴)를 본 후 한 눈에 반해 상사병에 걸리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상상 속에서 낸시와 함께 춤을 추게 된다. 뉴욕의 밤거리를 활보하는 이 장면은 영화에서 가장 로맨틱하고 동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재즈곡 ‘Come dance with me’의 배경음악이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더해 여성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순진무구한 영구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빅맥 ‘빅맥’을 만든 게 영구였다?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상가 거리를 활보하며 나름의 횡포를 부리는 영구의 활약이 뜻하지 않은 히트 상품을 탄생시키는 에피소드들은 가 추구하는 글로벌 휴먼 코미디의 참 재미를 확인할 수 있다. 엉뚱하지만 악의 없는 행동들로 순수한 매력을 선사하는 영구라는 캐릭터를 통해 그야말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2011)

영화정보 Information 별점 [ratings] 장르 조선최초탐정극 감독 김석윤 출연 김명민, 오달수, 한지민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청년필름㈜ 공동제작 위더스필름㈜ 개봉 2011년 1월 27일 홈페이지 http://www.tamjung2011.co.kr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tamjung2011 시놉시스 Synopsis 정조 16년, 조선을 뒤흔들 거대한 스캔들… 조선 제일 명탐정이 나가신다! 정조 16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김명민)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수사 첫날부터 자객의 습격을 받은 명탐정은 개장수 서필(오달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서필과 함께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각시투구꽃을 찾아 적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조선의 상단을 주름잡으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객주(한지민)를 만나게 되는데… 비밀을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 2011년 1월, 조선 최초의 탐정극이 온다! 포토 Still

영화 본 전세계 영화제를 휩쓴 걸작! 25개 영화제 25개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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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심사위원대상! 전세계가 작품성을 인정한 화제의 걸작! 은 어느 날 갑자기 종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아빠와 진실을 숨기고 있는 마을 사람들, 그들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밝혀내는 17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천재 여성감독 데브라 그래닉 감독의 두 번째 장편인 은 제 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C.I.C.A.E 포럼, 제 26회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왈트솔트 각본상 2관왕을 수상하며 자타공인 최고의 영화로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시애틀국제영화제 감독상, 토리노 필름페스티발 작품상, 스톡홀롬 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국제비평가상을 수상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파란을 일으킨 은 전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작품임을 증명했다. 전세계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011년 골든 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까지 질주! 전세계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석권한 것에 이어 전세계 여우주연상까지 휩쓸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의 제니퍼 로렌스는 타고난 연기력으로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시애틀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토리노필름페스티벌 여우주연상, 스톡홀롬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이변을 낳았다. 또한, 최근 가 다관왕을 차지하며 이목을 끈 제 44회 전미비평가협회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제 6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강력한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점쳐지면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후보로까지 예견되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의 타고난 감각과 천부적인 연기력에 ‘선댄스의 루키’라 불리는 데브라 그래닉 감독의 탄탄한 스토리와 파워풀한 연출력이 더해진 은 시종일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하며 숨막히는 전율과 강렬한 서스펜스로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할 것이다.

중국 여배우의 자존심 공리, 영화 치명적 매력으로 세계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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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공리! 로 다시 한번 세계를 유혹한다! 중국 여배우의 자존심, ‘공리’가 에서 미스터리한 여인 ‘애나’를 맡아 열연,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애나’는 상하이를 주름잡고 있는 마피아 보스 ‘앤소니’(주윤발 분)의 아내이자, 상하이에 침입한 일본 세력에 비밀리에 대항하는 저항군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극 중에서 ‘공리’는 동료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추적하기 위해 상하이에 잠입한 미 정보부 요원 ‘폴’(존 쿠삭 분)과 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마주치면서 점차 아슬아슬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역사의 거대한 소용돌이와 운명처럼 다가온 위험한 사랑 사이에서 ‘애나’가 어떤 선택을 할지는 영화의 중요한 관전포인트다. 에서 ‘공리’는 그저 아름답기만 한 여주인공이 아니라 중국 대륙을 가슴 깊이 품었던 당차고 강인한 여인을 완벽하게 소화해 명품 배우로서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또한 ‘공리’는 고전적인 헤어스타일과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화려한 ‘치파오’로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내며 영화 속 남자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남성 관객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계의 이목을 중국 영화로 집중시킨 장본인!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중국 여배우 1세대! ‘공리’는 1988년 베를린영화제 금곰상 수상작인 ‘장예모’ 감독의 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공리’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기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공리’는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며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했다. ‘공리’는 우아함과 섹시함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팜므파탈에서 우아한 귀부인까지 소화 가능한 천의 얼굴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공리’는 빛나는 미모만큼이나 화려한 수상 이력을 갖고 있는 명배우다. 데뷔 이래 총 36개의 작품에 출연한 ‘공리’는 베니스 영화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홍콩 금장상 영화제, 뉴욕비평가협회상, 전미비평가협회상

영화 , 제작 비하인드!

보다 박진감 넘치게! 보다 현실감 있게! 보다 아름답게! 열혈 스탭들의 제작 비하인드 전격 공개! 명품 영화의 제작 현장에는 언제나 명품 스탭들이 있기 마련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영화의 완성도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제작진의 고군분투를 담은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은 이 웰메이드 영화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한 눈에 보여준다. 채경선 아트디렉터와 권유진 의상 감독은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되 드라마와 캐릭터를 적극 반영한 비주얼로 에 세련미를 더했다. 저잣거리 세팅을 위해 그 시대의 시장을 그대로 재현해낸 세트 사진들은 현실감과 섬세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 등에서 스타일리쉬한 의상을 선보였던 권유진 의상 감독은 영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한객주의 의상 제작을 위해 해외 출장도 불사했다. 명나라와의 무역 교류가 잦은 한객주의 캐릭터 표현을 위해 비단의 본고장인 중국 소쩌우까지 날아가 화려하고 세련된 무늬의 원단을 공수했고, 인도 신발 등의 소품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박진감 있는 화면을 위해 와이어에 매달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은 장남철 촬영 감독은 피사체에 카메라가 최대한 가까이 붙어야 화면에 임팩트가 생기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담아낼 수 있었다고 전하며 촬영 당시 12mm 렌즈가 두 번이나 깨질 정도로 험난했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크랭크업 후에도 여전히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스탭들의 땀과 노력은 스크린에 그대로 담겨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순도 100%의 리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탄탄한 스토리+전대미문의 캐릭터+화려한 비쥬얼! 충무로의 ‘엄친아’ 영화 능청스러움과 뻔뻔함 뒤로 천재적인 수사감각을 발휘하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명민. 그리고 우연한 사고로 명탐정의 조수 노릇을 하게 된 눈치백단 개장수인 오달수가 조선을 뒤흔들 최대 스캔들을 파헤친다. 조선시대 정조 16년을 배경으로 색다르게 펼쳐지는 팩션 사극인 은 김탁환 작가의 ‘열녀문의 비밀’을 원작으로 한다. 조선 시대에 정조의 비밀탐정이 있었다는 옛 문헌에서 출

영화 허각&존박 듀엣 OST – My best 티저 뮤직비디오!

감미로운 두 사람의 목소리 덕분에 영화의 힘 더해 1월 초 음원 공개 벌써부터 기대! 가수를 꿈꾸는 평범한 사람들의 스타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2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여느 가수들보다 높은 인기를 모았던 두 사람이 영화 의 OST에 참여한 것은 필연적인 일. 꿈을 향해 노래했던 두 사람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도전의 아이콘’으로 희망을 전해주었다. 영화 는 국내 최초 청각장애 야구부의 생애 첫 도전을 모티브로 재 구성된 이야기로 이들의 꿈을 향한 도전 역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이 두 도전 아이콘의 결합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특히, 평소 영화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밝힌 허각은 “존경하고 좋아하던 강우석 감독님과 배우 정재영의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국내 영화를 잘 모르는 존 박 역시 “영화의 스토리를 듣고 우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노래나 가사도 너무 좋아 굉장히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뮤비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만 조회수 4만 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두분 음색이 잘 어울리는 듯. 감동적인 영화일거 같은데요. 응원합니다” “영화도 감동적일 것 같고, 존박과 허각의 노래도 너무 좋다” “예고편만 봐도 감동이네요.. 영화도 음악도 너무 좋을 것 같은 예감”이라며 영화와 두 사람의 OST곡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반응과 함께 벌써부터 영화가 기대된다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영화 , 대니 보일 감독 이름값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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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까페라떼’라면 <127시간>은 ‘아메리카노’ 감각적인 CF를 방불케 하는 세련된 영상미가 빛난다! 전작 로 아카데미 8개 상을 휩쓸었던 대니 보일 감독이 이번에는 ‘인간 승리’를 이룬 실존 인물의 감동실화를 그린 새 영화 <127시간>으로 돌아왔다. 영화 <127시간>은 2003년 미국 블루 존 캐니언 등반 중 떨어진 바위에 팔이 짓눌린 채 조난되어 127시간 동안 사투를 벌이다 바위에 깔린 팔을 직접 자르고 살아 돌아와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아론 랠스톤’의 경험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 <127시간>은 미국 개봉과 동시에 ‘무결점 영화’, ‘영웅적인 영화’, ‘인간 승리의 다른 이름’ 이라는 평가와 함께 역시 ‘대니 보일’ 감독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대니 보일’ 감독의 이름만으로도 수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며 201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3일간 진행된 대규모 시사회에서 폭발적인 박수갈채를 모은 <127시간>에 대해 한 관객은 “슬럼독이 라떼였다면 127시간은 아메리카노!”라고 표현하며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진실한 감동을 선사하는 감독의 연출력과 작품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대니 보일 감독이 처음 황량한 협곡 속에서 꼼짝달싹 못하는 주인공 1인의 이야기를 선택했을 때 그의 주변에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감독은 한정된 공간에 갇힌 주인공을 데리고 감각적인 구도와 세련된 영상분활 기법을 통해 믿을 수 없는 매혹적인 영상을 선보인다. 관객들은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을 따라 조난 상황의 주인공이 느끼는 매 순간의 절망, 환상, 후회, 추억 등 온갖 감정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대니 보일 감독은 “협곡에 갇힌 주인공은 절대 혼자가 아니다. 그의 마음은 사랑하는 사람들, 오랫동안 꿈꾸던 사람들과 함께 했고 그것이 바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며 비록 몸은 묶여있었지만 자유로운 마음이 이뤄낸 인간승리를 영화에 담고 싶었

영화 미공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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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로 미리 엿보는 조지 클루니의 액션 카리스마 ! 은 임무를 위해 이탈리아에 잠입한 암살요원 잭(조지클루니)이 의문의 의뢰인을 만나고 자신이 제거대상이 되었음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거침없이 맞서기 시작하는 영화다. 무기를 직접 제작해 타겟을 제거하는 노련한 암살요원 잭은 스웨덴에서 비밀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눈 덮인 스웨덴의 설원에서 뜻밖의 상황을 마주하게 되고… 신분을 숨긴 채 이탈리아로 피신하다. -하얀 눈밭에서 펼쳐지는 첫번째 총격신은 앞으로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그에게 닥칠 위험한 전조를 예고한다. 사진 작가로 위장한 잭에게 이탈리아에서의 새로운 임무가 주어지게 된다. 의문의 여인 마틸드로부터 총기제작을 의뢰받게 되는데...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소도시에서 펼쳐지는 조지 클루니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이 돋보이는 명장면. 중세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간직한 평온한 이탈리아의 도시에서 클라라를 만나게 되는 잭. 냉철하고 임무만 생각했던 잭은 그녀와 같이 있는 시간이 반복되면서 자신이 해왔던 일들에 대해 점차 회의를 느낀다. -조지 클루니는 생애 최초 베드씬을 이태리 여배우 비올란테 플라치도와 열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그에게 남은 미션!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타겟이 되고 있음을 눈치채게 된다. 까스텔 델 몬테에서 벌어지는 축제의 날 드디어 음모의 실체를 확인하게 되고… 마지막 순간, 이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