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예매 오픈과 동시에 5,000장 전량 매진!

<황해> 2010 최대 기대작 입증하며 폭발적 예매 열풍 화제!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하정우, 김윤석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며 나홍진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신뢰와 대한민국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극대화시킨 <황해>. 가장 지독한 세 남자가 완성시킨 5,000여 속에 이국적인 중국은 물론 한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깊이 있는 드라마와 짜릿한 액션 스릴러의 재미를 담아낸 <황해>가 폭발적인 관객들의 기대를 확인했다. 바로, 개봉에 앞서 마련한 <황해>의 프리미엄 예매 이벤트가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종료되어 그 인기를 입증한 것. 지난 9일(목)부터 맥스무비(www.maxmovie.com)와 예스24(www.yes24.com)에서 진행된 프리미엄 예매 이벤트는 각각 <황해>를 예매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 달력을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와 <황해> 티켓을 3장 예매한 관객들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예매권 1장을 선물로 주는 ‘3+1’ 이벤트.

이번 <황해>의 프리미엄 예매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쏟아진 관객들의 예매 열기로 순식간에 5,000장 전량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영화의 흥행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영화예매사이트에서 진행된 이벤트라는 점에서 이번 프리미엄 예매 매진은 <황해>가 몰고 올 흥행 열풍에 더욱 힘을 싣는다. 개봉일을 열흘 이상 앞둔 시점에서 미리 예매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황해>를 기다려 온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개봉과 함께 시작될 열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관객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는 <황해>는 예매 오픈 즉시 포털 사이트 네이버, 다음 검색순위 1위를 점령하며 최고의 기대작임을 또 한번 입증한 바 있다. 개봉 전 관람평점 9.67(12/9 네이버 기준)을 기록한 <황해>는 나홍진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하정우, 김윤석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그리고 깊이 있는 드라마 및 액션 스릴러의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