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11의 게시물 표시

주연을 능가하는 글로벌급 조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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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쿠삭’의 절친 ‘커너’! 할리우드 훈남배우 ‘제프리 딘 모건’! 내연녀 ‘레니’! 독일이 낳은 차세대 배우 ‘프란카 포텐테’! 영화 에서 미 정보부 요원 ‘폴’(존 쿠삭 분)의 동료 ‘커너’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가 매우 낯이 익는데 바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 관객과도 친숙한 배우 ‘제프리 딘 모건’이다. ‘제프리 딘 모건’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미국 드라마 ‘슈퍼 내츄럴’,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300>, , 등 많은 작품을 통해 순박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으로 할리우드를 사로 잡은 ‘제프리 딘 모건’은 단역, 조연, 주조연을 거쳐 최근에는 주연까지 맡으며 할리우드의 ‘미친 존재감’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존 쿠삭’이 분한 ‘폴’에게 각별한 애정을 느끼지만, ‘폴’이 그저 자신을 이용한 것임을 알게 되고 상처 받는 ‘폴’의 내연녀 ‘레니’ 역을 맡은 독일 여배우 ‘프란카 포텐테’는 최근 몇 십 년간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독일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 의 주인공을 맡아 빼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독일의 떠오르는 샛별로 등극한 배우다. 이후 독일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 ‘프란카 포텐테’는 , 에 연속 출연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베테랑 배우 ‘데이빗 모스’! 파격적인 연기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키쿠치 린코’! 한편, 미국 영사이자 ‘폴’의 조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리차드' 역을 맡은 ‘데이빗 모스’는 영화, 스크린, 연극무대를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로 , , <12 몽키즈>, 등에 출연하면서 굵직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죽은 ‘커너’의 애인이자, 일 정보부 수장 ‘다나카’(와타나베 켄 분)의 정부인 ‘스미코’는 ‘키쿠치 린코’가 연기했다. 열 다섯 살에 모델로 데뷔한 이후 몇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가던 ‘키쿠치 린코’는 할리우드 데

을 비롯한 키쿠치 린코의 열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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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전세계를 감동시킨 그녀가 국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 에서 그녀의 매력을 확인하라! 브래드 피트와 함께 을 에드리언 브로디와 함께 을 찍으며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키쿠치 린코가 2011년 초, 국내 스크린에 치명적인 격정 로맨스를 그린 외 두 편의 영화에서 각기 다른 삼색매력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1월 27일 개봉 예정인 초호화 글로벌 프로젝트인 . 그녀는 진주만 폭격의 시발점이 되는 주요 인물인 ‘터너’의 애인 ‘스미코’로 열연, 작지만 비중 있는 배역으로 첫 선을 보인다. 2월 24일 개봉 예정인 에서 죽여야 하는 상대와 사랑에 빠지는 매력적인 킬러로 변신하여 노메이크업과 노출도 마다하지 않고 파격적 러브씬과 열정적 연기를 선보여, 어느 영화보다 뛰어난 격정 로맨스를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올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인 국내에서 1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베스트셀러 원작 에서 위험할 정도로 섬세한 ‘나오코’역으로 열연, 절제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또 한번 국내 관객들을 술렁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개성 있는 마스크와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헐리우드에서 먼저 인정받은 그녀의 매력이 국내 관객들에게도 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작품을 위해서라면 노메이크업과 노출도 문제없는 일본의 전도연! 브래드 피트도 사로잡았던 키쿠치 린코의 불꽃 같은 매력! 키쿠치 린코는 첫 헐리우드 데뷔작인 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됨은 물론, 시카고 비평가 협회 여우조연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에 이어 과 로도 칸영화제와 베니스영화제에서도 초청을 받아 레드 카펫의 단골손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작품을 위해서라면 노메이크업과 노출도 불사하고 세계적인 배우라는 유사한 면에서 일본의 전도연이라 비유된다. 또한, 브란젤리나 커플로 유명한 브래드 피트와의 우정 또한 모두의

격정 로맨스 2011년 2월 24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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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2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진출, 기술부문 대상 수상에 빛나는 화제작! 건조한 일상에 치명적으로 다가온 격정 로맨스로 시선 집중! 은 어시장 잡부와 킬러라는 두 가지 삶을 살아가는 류(키쿠치 린코)가 새로이 의뢰 받은 타겟인 데이빗(세르지 로페즈)을 만나게 되면서 내면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새로운 감정에 눈뜨며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영화. 제62회 칸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 기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전세계 평단으로부터 화제를 모았던 완성도 높은 고품격 격정 로맨스이다. 곧이어 스페인의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이며 스페인의 오스카라 불리는 고야 영화제의 음향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감각적인 사운드로 관능적인 사랑을 표현해내어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또한, 로 헐리우드에서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여배우로 급부상한 ‘류’역의 키쿠치 린코와 프랑소와 오종의 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스페인 대표 국민배우인 ‘데이빗’역의 세르지 로페즈가 지하철 컨셉으로 꾸며진 테마룸, ‘호텔 바스티유’에서 벌이는 숨막히는 러브씬은 국내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던 ‘류’가 금지된 사랑에 한 순간에 빠져들며 이제껏 몰랐던 뜨거운 감정에 눈뜨게 되는 은 관객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극장에서 꼭 보고 싶은 영화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선택한 스페인 대표 여감독 이자벨 코이셋! 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세계적인 여배우 키쿠치 린코 주연! 이 다른 격정 로맨스와 차별되는 점은 또 하나, 주목 받는 여성 감독과 여배우의 만남이라는 것이다. 감독을 맡은 이자벨 코이셋은 , , 등으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스페인출신의 거장이자,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연출의 세계적인 대가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그녀의 섬세한 시나리오에 반해 제작을 맡은 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어서 , 로 여성의 욕망과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하며 스페인의 대표 여성감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성공

센티미엔토: 사랑의 감각 Map of the Sounds of Tokyo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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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심장에 총을 겨누고, 그의 입술에 키스를 퍼붓는다! 센티미엔토: 사랑의 감각 Map of the Sounds of Tokyo 의 이자벨 코이셋 감독이 선사하는 치명적 로맨스!! 영화정보 Information 별점 [ratings] 장르 격정 로맨스 각본/감독 이자벨 코이셋 출연 키쿠치 린코, 세르지 로페즈 수입/배급 씨네마 드 마농㈜, ㈜아펙스엔터테인먼트 개봉 2011년 2월 24일 어워드 Award 제 62회 칸국제영화제 기술부문 대상수상 제 24회 스페인고야영화제 음향부문 노미네이트 시놉시스 Synopsis 그를 알기 전, 일상은 메마르고 세상은 고요할 뿐이었다. 어시장 잡부와 킬러라는 두 가지 삶을 살아가는 류(키쿠치 린코). 항상 고독한 표정을 한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나이 든 음향기사뿐이다. 일상의 소리를 수집하는 데에 몰두하는 음향기사와 류는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류의 침묵까지도 특별하게 느끼던 음향기사는 그녀 주변의 모든 소리들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그를 느낀 후, 사랑이라는 새로운 감각을 느끼다. 어느 날, 새로운 의뢰를 받게 된 류. 그 타겟은 바로 와인샵을 운영하는 데이빗(세르지 로페즈)이다. 그를 제거하기 위해 데이빗이 운영하는 와인샵을 찾아간 류는 의도적으로 그에게 접근하는데 성공하지만, 계획과는 달리 데이빗과 잊지 못할 하루 밤을 보내게 된다. 그 날 이후, 그녀는 이제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각에 눈을 뜨고, 항상 무표정했던 얼굴에는 미소가 감돈다. 그 동안 류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음향기사는 조금씩 변해가는 류의 모습을 심상치 않게 바라보는데.. 포스터 poster 포토 photo 동영상 video 이번 예고편은 죽여야만 하는 타겟과 금지된 사랑에 빠지게 된 킬러 ‘류’의 스토리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갈등 속에서 더욱 빠져들게 되는 남녀 주인공의 치명적인 사랑을 담아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어시장 잡부와 킬러로 두 가지 삶을

비스틀리 Beastl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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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Information 별점 [ratings] 장르 판타지 감독 다니엘 반즈 출연 알렉스 페티퍼, 바네사 허진스, 메리-케이트 올슨, 닐 패트릭 해리스 수입 ㈜누리픽쳐스 배급 N.E.W 개봉 2011년 3월 17일 어워드 Award 시놉시스 Synopsis 포스터 poster 포토 photo 동영상 video

판타지의 세대교체! 2011년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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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핫 프로젝트,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시리즈를 잇는 영화 가 2011년 3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로고포스터를 공개했다. 보다 매혹적인 캐릭터,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예고하듯 심플한 블랙 바탕에 푸른빛 강렬한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판타지의 세대교체”를 선언한 짧고 굵은 카피에서 영화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영화 는 ‘포스트 스테파니 메이어( 시리즈 작가)’ 로 기대를 모으는 알렉스 플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소설 는 2007년 미국에서 출간한 이후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구성으로 전세계 독자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화제를 일으켰다. 영화화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며 한국에서도 2월 초, 전격 출간될 예정이다. 는 배우와 참여 스태프들의 면면에서도 그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할리우드 최고의 핫 라이징 스타로 각광받는 알렉스 페티퍼와 바네사 허진스, 메리-케이트 올슨 주연으로 전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또한 <2012>의 비주얼 이펙트를 담당했던 마이클 딜런(Michael Dillon), <300>의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았던 러스티 스미스(Rusty Smith), 의 아트팀, 를 촬영한 맨디 워커(Mandy Walker) 등 크레딧에 올라 있는 초특급 스태프들은 영화 가 왜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핫 프로젝트인지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세련되고 강렬한 판타지를 갈망하는 관객들을 위해 영화 는 3월 전세계 개봉을 확정 지으며 을 잇는 차세대 판타지의 무한 세계로 빠져들게 할 예정.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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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메이징한 영화가 있나!” 유쾌한 ‘조선명탐정’ 바람이 전국을 휩쓸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던 지난 주말 극장가의 승자는 단연 이었다. 개봉 전부터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큰 주목을 받은 영화 은 개봉 첫 주인 30일까지 총 755,470명(서울 228,768/전국 755,470_배급사 기준)의 관객을 동원해 본격적인 흥행 돌풍 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전대미문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추리를 펼쳐나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 지난 주말 엄청난 흥행력을 과시한 은 평균 9점 대에 가까운 높은 평점과 함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할리우드 대작을 비롯해 치열한 개봉 경쟁작들 속에서도 굳건히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 지난 주말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무대인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모은 은 이번 주 본격적인 설 연휴를 맞이하여 흥행 독주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은 조선 제일의 명탐정이 허당과 천재 사이를 넘나들며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재치를 무기로 조선을 뒤흔들 거대한 스캔들을 파헤치는 조선 최초의 탐정극. 개봉 첫 주부터 75만 명의 관객수를 돌파하며 무서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은 지금 바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봉 2주차! 전국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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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 연령대가 즐길 단 하나의 영화! 마치 경기 관전하듯 높은 집중력 돋보이는 관람태도 눈길! 영화 의 상영관에서는 다른 상영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진 풍경이 벌어져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실제 야구 경기를 방불케 하는 현장감 넘치는 경기 장면 묘사로 시사회 당시부터 입 소문을 얻었던 영화 의 극장 안은 마치 야구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극 중 야구 경기 장면에서 관객들이 너무 몰입한 나머지 실제 야구 경기를 관전하듯 영화를 보기 때문. 관객들이 영화에 이렇게 몰입하며 보는 모습은 기존 영화들에서 찾아 보기 힘든 모습으로 극장 관계자들 역시 놀라고 있다. 관객들은 야구 경기 장면이 상영되는 동안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의 팬이 되어 그들의 경기 한 장면 한 장면을 응원하기도 했는데, 극 중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학생이 경기 중에 아웃을 당하거나 실수를 하면 누구보다 안타까운 탄성을 내 지르기도 하고 또, 지명타자의 첫 홈런이 터지는 순간에는 다 함께 즐거워하며 박수를 치기도 했다. 특히,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군산상고와의 경기 중 충주 성심 야구부가 멋지게 상대방을 제압하는 장면에서는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처럼 영화와 관객이 하나가 되어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은 좀처럼 보기 드문 것으로 영화 가 상영되는 극장 안은 어떤 영화의 상영관 보다 더욱 활기차기도 했다. 한 여성 관객은 “남자친구가 보자고 해서 왔는데, 평소 야구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야구가 재미있게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가족 단위로 극장을 찾은 한 관객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극 중 주인공들을 실제 야구 선수로 착각 할 만큼 리얼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 극장 관계자는 관객들의 이러한 독특한 관람 형태에 대해 “영화 는 러닝타임이 다른 영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편임에도 불구하고 성인 관객부터 어린 관객들까지 영화에 대한 집중도가 높은 편이다.”며 “개봉 이후에 관객들의 반응이 더욱 좋아지고 있으며 좌석

드림하이 수지+수현, 환상적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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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와 삼동 커플이 달라진다. 최근 매회 끊임없는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2011년 최고의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드라마 의 8회에서는 혜미와 삼동커플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댄스 실력을 과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릴 예정이라서 이들을 지지해온 시청자들을 흥분케 하고 있다. 혜미+삼동 커플, 한계를 뛰어넘는 도약이 시작된다!! 실력도, 사랑도 함께 레벨업?! 혜미와 삼동 커플, 이름하여 농약 커플로 불리는 이들에게 변화가 시작됐다. 쇼케이스와 진국의 데뷔를 계기로 혜미는 백희에 대한 스스로의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의 실력을 하나씩 쌓아가기 시작하고, 삼동은 무지했던 노래와 댄스를 하나씩 익히며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필숙이 200일동안 30kg의 감량에 성공하며, 자신의 틀을 깨고 나가기 시작했다면, 혜미+삼동 커플은 스스로의 편견과 한계를 깨고 나아가기 시작하는 것. 이들의 첫 시작이 8회를 통해 보여질 예정이다. 환상적인 커플 댄스로 좌중을 사로잡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혜미+삼동 커플은 향후 실력만큼이나 이 둘의 사랑도 레벨업이 될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혜미를 사이에 둔 진국과 삼동의 사랑 쟁탈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진다. 혜미와 삼동의 놀라운 댄스 실력은 1월 31일, 월요일 8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파수꾼 Bleak Nigh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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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올해의 발견, 가장 빛나는 데뷔작 파수꾼 Bleak Night "처음부터 잘못된 건 없어... 그냥 너만 없었으면 돼..." 영화정보 Information 별점 [ratings] 장르 드라마 감독 윤성현 출연 이제훈 (기태 역), 서준영 (동윤 역), 박정민 (희준 역), 조성하 (기태 아버지 - 인식 역) 제작 KAFA Films 제공 한국영화아카데미 배급 필라멘트픽쳐스 러닝타임 117분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 2011년 3월 3일 공식블로그 어워드 Award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수상 제 40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2011 블랙무비영화제 - 젊은심사위원상 (Young Jury Prize) 시놉시스 Synopsis “잘못된 건 없어, 처음부터 너만 없었으면 돼…” 한 소년이 죽었다. 평소 아들에게 무심했던 소년의 아버지(조성하)는 아들의 갑작스런 공백에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뒤늦은 죄책감과 무력함에, 아들 기태(이제훈)의 죽음을 뒤쫓기 시작한다. 아들의 책상 서랍 안,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던 사진 속에는 동윤(서준영)과 희준(박정민)이 있다. 하지만 학교를 찾아가 겨우 알아낸 사실은 한 아이는 전학을 갔고 한 아이는 장례식장에 오지도 않았다는 것. 뭔가 이상하다. 그러던 중, 간신히 찾아낸 희준은 ‘기태와 제일 친했던 것은 동윤’이라고 말하며 자세한 대답을 회피한다. 결국 아버지의 부탁으로 동윤을 찾아나선 희준. 하지만, 학교를 자퇴하고 떠나버린 친구는 어디에도 없다. 천진하고 순수했던 그 시절, 미성숙한 소통의 오해가 불러 일으킨 비극적 파국. 독단적 우정이 가져온 폭력과 그 상처의 전염은 우리를 아프고 충격적인 결말로 이끌어간다. 서로가 전부였던 이 세 친구들 사이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포스터 poster 포토 photo 동영상 video 예고편 빈 기차역. 세 친구들은 아지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