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1위!

애쉬튼 커쳐 & 나탈리 포트만의 환상적 호흡!!
이반 라이트만의 발칙한 상상은 죽지 않았다!


친구와 연인사이 No Strings Attached (2011) 포스터 애쉬튼 커쳐 - 나탈리 포트만로맨틱 코미디의 귀재 애쉬튼 커쳐와 첫 로맨틱 코미디 출연으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가 1월 21일 미국 개봉과 동시에 개봉 첫 주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주말 동안 20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했다.

<친구와 연인사이>는 키스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니라 키스로 시작하는 새로운 연애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로맨틱 코미디로 이야기 속에 섹시함을 덧입힌다는 최근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1월 11일 LA 프리미어 행사에서 영화 공개 후 “과거의 로맨틱 코미디 영웅인 브리짓 존스는 교체되었다. (MARIE CLAIRE _Lisa Rosman)”, “<친구와 연인사이>는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세대를 정의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The Wave _Andre Herndon),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좋은 영화이다. 당신은 아마 진실한 사랑을 찾는 ‘엠마와 아담’의 실용적인 방식으로 사랑에 빠질 것이다. (Primer Impacto _Magaly Ortiz)”, “재미있고 공감 가는 섹시한 코미디 영화! 현 시대의 관계에 대해 말해주는 유쾌한 R 등급 코미디 영화다. (CBS Radio _Kevin McCarthy)” 등 뜨거운 반응에 이어 개봉 후 관객들에게도 열띤 호응을 얻은 것.

이렇듯 코미디계의 살아있는 거장 이반 라이트만의 최신작 <친구와 연인사이>는 어디까지가 친구인지 어디까지가 연인인지 미묘한 관계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 현대 젊은 남녀의 사랑과 우정, 섹스를 발칙하게 다루어 2월 10일 한국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업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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