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봉! 밤 9시 이후, ‘귀신소리 타임’을 즐겨라!
올해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상영되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미스터리 <귀신소리 찾기>(Chasing The Ghost Sound)가 1월 13일 오늘 개봉한다.
<귀신소리 찾기> 중편 영화 최초 개봉!
소름 돋는 공포와 연기력으로 기대만발!
정체불명의 목소리를 듣는 한 여인과 미스터리 전담 취재팀의 끈질긴 소리추적기 <귀신소리 찾기>가 2011년 첫 공포영화로 오늘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미 지난해 여름 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후 화제를 뜨거운 모았고, 상영시간 40분이라는 중편영화 사상 최초로 단독 극장 개봉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시사를 통해 언론 관계자에 공개된 후 짧지만 강한 공포와 배우들의 소름 돋는 연기력에 호평을 아기지 않았던 평단은 ‘소리의 정체를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연출력도 좋고 주인공 금자의 연기도 훌륭하다’(연합뉴스 김윤구), ‘심리드라마로 달려가다 막판의 섬뜩함을 주조하는 감독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영화. 모처럼 소름 제대로 돋았습니다.’(영화 저널리스트 최광희), ‘후반부의 무시무시한 클라이맥스를 향해 밀어붙이는 힘이 상당해서, 자질구레한 결점쯤은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영화평론가 이용철) 등의 평을 남겨 신인감독의 탄탄한 연출력, 참신한 아이디어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주말에 관계없이 파격 관람료 5천 원!
매일 밤 9시 이후, ‘귀신소리 타임’을 즐겨라!
<귀신소리 찾기> 상영관 안내
서울 : CGV 강변/대학로/구로, 시네마 상상마당
영화의 공포를 배가시켜줄 특별한 소식도 있다. CGV 무비꼴라쥬 상영관(강변/대학로/구로)에서는 저녁 9시 이후에만(CGV 대학로 1월14일 제외) <귀신소리 찾기>를 전격 상영할 예정이다.
‘공포영화는 밤에 봐야 제 맛’이라는 공포영화 마니아들, ‘밤낮이 뒤바뀐’ 올빼미족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또한 <귀신소리 찾기>는 정식 극장 개봉작이지만, 장편영화 기준으로 책정된 8천 원의 관람료에서 상영시간 40분을 감안한 합리적인 적정 관람료 5천원으로 관객과 만난다.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사전 모니터링 시사 후 관객들의 설문을 통해 적정 관람료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귀신소리 찾기>의 개봉은 특히 일반 관객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중·단편영화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전략적인 시간대 상영으로 유통/배급하는 좋은 사례로 귀추가 주목된다.
<귀신소리 찾기> 중편 영화 최초 개봉!
소름 돋는 공포와 연기력으로 기대만발!
정체불명의 목소리를 듣는 한 여인과 미스터리 전담 취재팀의 끈질긴 소리추적기 <귀신소리 찾기>가 2011년 첫 공포영화로 오늘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미 지난해 여름 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후 화제를 뜨거운 모았고, 상영시간 40분이라는 중편영화 사상 최초로 단독 극장 개봉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시사를 통해 언론 관계자에 공개된 후 짧지만 강한 공포와 배우들의 소름 돋는 연기력에 호평을 아기지 않았던 평단은 ‘소리의 정체를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연출력도 좋고 주인공 금자의 연기도 훌륭하다’(연합뉴스 김윤구), ‘심리드라마로 달려가다 막판의 섬뜩함을 주조하는 감독의 아이디어가 빛나는 영화. 모처럼 소름 제대로 돋았습니다.’(영화 저널리스트 최광희), ‘후반부의 무시무시한 클라이맥스를 향해 밀어붙이는 힘이 상당해서, 자질구레한 결점쯤은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영화평론가 이용철) 등의 평을 남겨 신인감독의 탄탄한 연출력, 참신한 아이디어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주말에 관계없이 파격 관람료 5천 원!
매일 밤 9시 이후, ‘귀신소리 타임’을 즐겨라!
<귀신소리 찾기> 상영관 안내
서울 : CGV 강변/대학로/구로, 시네마 상상마당
영화의 공포를 배가시켜줄 특별한 소식도 있다. CGV 무비꼴라쥬 상영관(강변/대학로/구로)에서는 저녁 9시 이후에만(CGV 대학로 1월14일 제외) <귀신소리 찾기>를 전격 상영할 예정이다.
‘공포영화는 밤에 봐야 제 맛’이라는 공포영화 마니아들, ‘밤낮이 뒤바뀐’ 올빼미족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또한 <귀신소리 찾기>는 정식 극장 개봉작이지만, 장편영화 기준으로 책정된 8천 원의 관람료에서 상영시간 40분을 감안한 합리적인 적정 관람료 5천원으로 관객과 만난다. 배급사 인디스토리는 사전 모니터링 시사 후 관객들의 설문을 통해 적정 관람료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귀신소리 찾기>의 개봉은 특히 일반 관객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중·단편영화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전략적인 시간대 상영으로 유통/배급하는 좋은 사례로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