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가 왔다! 우에노 쥬리, 내한 무대인사 성황리에 진행!
유쾌함이 가득했던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무대인사 현장!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의 우에노 쥬리가 무대인사를 위해 지난 22일 토요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9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개봉 당시 내한한 데 이어 다시 한국을 찾은 우에노 쥬리를 위해 이날 공항에는 우에노 쥬리의 팬들이 미리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우에노 쥬리가 도착하자 준비한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해 우에노 쥬리를 기쁘게 했다.
깜찍한 치마와 니트 부츠의 입국 패션을 선보인 우에노 쥬리는 취재진들과 팬들을 위해 잠시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우에노 쥬리는 공항에서 잠시 팬들과 시간을 가진 뒤 바로 극장을 찾아 무대인사를 실시했다. 롯데시네마 건대점, 코엑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홍대점, 롯데시네마 영등포 등 서울 지역 4개 극장에서 진행된 이날 무대인사에는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를 TV드라마부터 영화까지 함께한 프로듀서 와카마츠 히로키가 함께 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무대인사에 함께한 우에노 쥬리와 와카마츠 히로키 프로듀서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보이며 즐거워하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을 선택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멘트를 전했다.
특히, 와카마츠 히로키 프로듀서는 무대 인사 전 연습한 “노다메 왔숑! 노다메 왔숑!’을 외쳐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기도 했다. 또한, 이날 무대 인사에서는 추첨을 통해 당첨된 관객들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노다메 칸타빌레 Vol.1>DVD와 영화 포스터를 선물하고, 우에노 쥬리와 즉석 사진 촬영의 기회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됐는데, 우에노 쥬리가 팬들과 사진을 찍는 동안 당첨되지 못한 관객들의 부러운 함성 소리가 극장을 뒤덮기도 했다.
“오랜 시간 동안 노다메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편, 우에노 쥬리는 지난 18일 저녁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내한 계획을 깜짝 발표해 관심을 모았는데, 무대인사 소식이 전해진 뒤 무대인사가 진행되는 극장의 전석이 매진되어 우에노 쥬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과 뜨거운 관심은 우에노 쥬리에게도 그대로 전해져 무대 인사가 진행되는 내내 우에노 쥬리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한국 관객들을 만난 우에노 쥬리는 “이번에는 치아키 선배도 없고, 감독도 없어서 외롭지만,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정말로 행복하다. 5년이라는 기간 동안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일본의 TV드라마에서 시작된 ‘노다메 칸타빌레’가 유럽에 가서 스페셜 편을 찍고, 이렇게 영화까지 나와서 한국에서까지 사랑을 받게 될 줄은 정말로 몰랐다.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는 내게도 잊지 못할 경험이었고 나를 성장시켜준 작품이다.” 라며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의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내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팬미팅’이라는 게 일본에서는 하지 않는 행사라 새롭고 즐거웠다. 특히 한국 팬 여러분들이 선물해 주신 피아노 모양의 케이크와 초상화는 무척이나 기뻤고 기억에 남는다.” 라고 답했으며, 트위터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 컴퓨터나 트위터에 익숙하지 않은 편인데, 한국에서 공식 트위터가 생겼는데 많은 팬들이 이용한다는 얘기를 듣고서 한 번 글을 남겨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힘을 주는 글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기뻤다”고 대답했다.
우에노 쥬리는 이번 무대 인사 기간 동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위해 손을 흔들어 주며 포즈를 취해주거나 일일이 악수를 해주는 등 친절하고 멋진 매너를 보여 한국 팬들을 감동케 했다.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의 우에노 쥬리가 무대인사를 위해 지난 22일 토요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9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개봉 당시 내한한 데 이어 다시 한국을 찾은 우에노 쥬리를 위해 이날 공항에는 우에노 쥬리의 팬들이 미리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우에노 쥬리가 도착하자 준비한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해 우에노 쥬리를 기쁘게 했다.
깜찍한 치마와 니트 부츠의 입국 패션을 선보인 우에노 쥬리는 취재진들과 팬들을 위해 잠시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우에노 쥬리는 공항에서 잠시 팬들과 시간을 가진 뒤 바로 극장을 찾아 무대인사를 실시했다. 롯데시네마 건대점, 코엑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홍대점, 롯데시네마 영등포 등 서울 지역 4개 극장에서 진행된 이날 무대인사에는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를 TV드라마부터 영화까지 함께한 프로듀서 와카마츠 히로키가 함께 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무대인사에 함께한 우에노 쥬리와 와카마츠 히로키 프로듀서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보이며 즐거워하며,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을 선택해 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멘트를 전했다.
특히, 와카마츠 히로키 프로듀서는 무대 인사 전 연습한 “노다메 왔숑! 노다메 왔숑!’을 외쳐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기도 했다. 또한, 이날 무대 인사에서는 추첨을 통해 당첨된 관객들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노다메 칸타빌레 Vol.1>DVD와 영화 포스터를 선물하고, 우에노 쥬리와 즉석 사진 촬영의 기회도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됐는데, 우에노 쥬리가 팬들과 사진을 찍는 동안 당첨되지 못한 관객들의 부러운 함성 소리가 극장을 뒤덮기도 했다.
“오랜 시간 동안 노다메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편, 우에노 쥬리는 지난 18일 저녁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내한 계획을 깜짝 발표해 관심을 모았는데, 무대인사 소식이 전해진 뒤 무대인사가 진행되는 극장의 전석이 매진되어 우에노 쥬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과 뜨거운 관심은 우에노 쥬리에게도 그대로 전해져 무대 인사가 진행되는 내내 우에노 쥬리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한국 관객들을 만난 우에노 쥬리는 “이번에는 치아키 선배도 없고, 감독도 없어서 외롭지만,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정말로 행복하다. 5년이라는 기간 동안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일본의 TV드라마에서 시작된 ‘노다메 칸타빌레’가 유럽에 가서 스페셜 편을 찍고, 이렇게 영화까지 나와서 한국에서까지 사랑을 받게 될 줄은 정말로 몰랐다.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는 내게도 잊지 못할 경험이었고 나를 성장시켜준 작품이다.” 라며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의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내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팬미팅’이라는 게 일본에서는 하지 않는 행사라 새롭고 즐거웠다. 특히 한국 팬 여러분들이 선물해 주신 피아노 모양의 케이크와 초상화는 무척이나 기뻤고 기억에 남는다.” 라고 답했으며, 트위터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 컴퓨터나 트위터에 익숙하지 않은 편인데, 한국에서 공식 트위터가 생겼는데 많은 팬들이 이용한다는 얘기를 듣고서 한 번 글을 남겨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힘을 주는 글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기뻤다”고 대답했다.
우에노 쥬리는 이번 무대 인사 기간 동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위해 손을 흔들어 주며 포즈를 취해주거나 일일이 악수를 해주는 등 친절하고 멋진 매너를 보여 한국 팬들을 감동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