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감독 기획전 개최! 웃음 뒤의 풍자와 페이소스를 만난다!
<스몰 타임 크룩스><애니씽 엘스><매치 포인트><스쿠프>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씨네큐브에서 만나는 유쾌한 우디 앨런의 세계!
2010년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작이자 나오미 와츠, 안소니 홉킨스,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쉬 브롤린 등 스타 배우들을 한곳에 모은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환상의 그대>의 개봉을 앞두고, 씨네큐브 광화문에서는 4편의 전작들을 모아 우디 앨런 감독 기획전을 개최한다.
2000년작으로 어수룩하고 소심한 뉴요커 우디 앨런의 벼락부자 스토리를 기발한 상황 설정과 재치 넘치는 대사로 풀어놓은 <스몰 타임 크룩스>, 사랑에 빠져 휘둘리는 자신의 분신을 내세워 변함없이 사랑과 인생에 대한 정신 없는 수다를 늘어놓는 2003년작 <애니씽 엘스>, 뉴욕을 벗어나 런던을 배경으로 한 우디 앨런의 첫번째 영화로 히치콕식 스릴러라는 또 한 번의 도전에 성공한 화제작 <매치 포인트>(2005), 마지막으로 전작에 이어 런던을 배경으로 스칼렛 요한슨과 다시 함께 작업한, 돌아온 우디 앨런 표 코미디 <스쿠프>(2006)까지 총 4편의 작품이 1월 27일(목)부터 2월 1일(화)까지 찾아갈 예정이다. 1월 27일 개봉이 확정된 <환상의 그대>와 함께 상영될 예정이라 미처 보지 못하고 놓쳤던 작품과 신작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인 이번 기획전이 관객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70대의 나이에도 왕성한 창작력과 열정으로 우리를 즐겁게 하는 최고의 거장 감독 우디 앨런. 삶의 아이러니와 사랑의 환상에 대한 수다를 감독 특유의 신랄한 유머와 촌철살인의 대사로 시종일관 유쾌하고 짜릿하게 펼쳐내는 <환상의 그대>는 1월 27일 개봉.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씨네큐브에서 만나는 유쾌한 우디 앨런의 세계!
2010년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작이자 나오미 와츠, 안소니 홉킨스,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쉬 브롤린 등 스타 배우들을 한곳에 모은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환상의 그대>의 개봉을 앞두고, 씨네큐브 광화문에서는 4편의 전작들을 모아 우디 앨런 감독 기획전을 개최한다.
2000년작으로 어수룩하고 소심한 뉴요커 우디 앨런의 벼락부자 스토리를 기발한 상황 설정과 재치 넘치는 대사로 풀어놓은 <스몰 타임 크룩스>, 사랑에 빠져 휘둘리는 자신의 분신을 내세워 변함없이 사랑과 인생에 대한 정신 없는 수다를 늘어놓는 2003년작 <애니씽 엘스>, 뉴욕을 벗어나 런던을 배경으로 한 우디 앨런의 첫번째 영화로 히치콕식 스릴러라는 또 한 번의 도전에 성공한 화제작 <매치 포인트>(2005), 마지막으로 전작에 이어 런던을 배경으로 스칼렛 요한슨과 다시 함께 작업한, 돌아온 우디 앨런 표 코미디 <스쿠프>(2006)까지 총 4편의 작품이 1월 27일(목)부터 2월 1일(화)까지 찾아갈 예정이다. 1월 27일 개봉이 확정된 <환상의 그대>와 함께 상영될 예정이라 미처 보지 못하고 놓쳤던 작품과 신작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인 이번 기획전이 관객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70대의 나이에도 왕성한 창작력과 열정으로 우리를 즐겁게 하는 최고의 거장 감독 우디 앨런. 삶의 아이러니와 사랑의 환상에 대한 수다를 감독 특유의 신랄한 유머와 촌철살인의 대사로 시종일관 유쾌하고 짜릿하게 펼쳐내는 <환상의 그대>는 1월 27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