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VIP시사회 충무로 신구 별들, 야구스타까지 총 집합!
지난 1월 10일(월) 저녁 8시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글러브>의 VIP 시사회가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시사회에는 안성기, 강수연, 문성근, 박중훈, 전도연, 설경구, 박해일, 신하균, 주진모, 박희순, 유해진, 김상호, 임원희, 지성, 류수영, 정려원, 박예진 등 충무로의 대표 스타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감독 및 배우들의 인맥 네트워크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으며 또한, 김현수, 임태훈, 고영민, 손시헌, 이원석 등 야구선수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강수연, 전도연, 엄지원, 정려원, 김옥빈, 박예진, 한지혜, 한혜진
김성은, 이윤미, 황우슬혜, 류현경 등 여배우들 대거 참석!
강우석 감독의 차기작은 <여배우들2>?!
충무로의 웬만한 여배우들은 모두 모였다. 강우석 감독의 신작 <글러브>의 시사회 현장에는 강수연, 전도연, 엄지원, 정려원, 김옥빈, 박예진 등 그 동안 잠잠했던 많은 배우들이 반가운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특히, 무대인사 도중 열렬한 환호를 보내던 여배우들은 정재영의 “강우석 감독님의 다음 작품은 <여배우들2>가 될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자 더욱 큰 소리로 환호와 박수를 보내 강우석 감독을 당황시키기도. 강우석 감독은 이런 환호에 답례를 하듯 “앞으로는 연기도 잘 할 뿐 아니라 더욱 예쁜 여배우와 작업을 하려고 한다”며 농담 섞인 인사말을 건네며 넌지시 여배우들의 캐스팅 욕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임권택 감독, 김동호 위원장, 이명세 감독, 이창동 감독, 김유진 감독
안성기, 박중훈, 설경구, 신하균, 박해일 등 충무로 대표 감독, 배우도 한자리!
많은 여배우들의 참석뿐 아니라 충무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감독과 배우들도 눈길을 모았다. 특히, 배우 안성기는 임권택 감독 내외와 함께 자리를 하여 눈길을 모았으며 2010년으로 은퇴를 한 김동호 전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도 시사회장을 찾아 반가움을 더했다. 또한, 이명세 감독, 이창동 감독, 김유진 감독, 장진 감독, 장윤현 감독, 김상진 감독 등 강우석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충무로 대표 감독들도 함께 자리를 해 눈길을 모았다. 이 외에도 배우 박중훈, 설경구, 신하균, 박해일, 유해진, 김상호, 주진모, 박희순, 지성, 류수영, 신현준 등 충무로 대표 남자 배우들도 한자리에 모여 영화 <글러브>를 응원했다.
김현수, 임태훈, 고영민, 손시헌, 이원석 등 프로야구 선수들도 함께!
일반적으로 배우와 감독들이 참석하는 기존 VIP 시사회와 달리 이번 영화 <글러브>의 VIP시사회에서는 프로야구 스타들이 참석하여 더욱 눈길을 모았다. 2010 한국시리즈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친 두산 베어스의 김현수, 임태훈, 고영민, 손시헌, 이원석 선수가 함께 자리를 해 영화 <글러브>를 응원했다. 선수들은 낯선 시사회 현장에서 연신 어색해 하면서도 영화에 대한 소감에서는 “충주 성심야구부 선수들의 대단한 도전에 감동받았다”며 두 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강수연, 전도연, 엄지원, 정려원, 김옥빈, 박예진, 한지혜, 한혜진
김성은, 이윤미, 황우슬혜, 류현경 등 여배우들 대거 참석!
강우석 감독의 차기작은 <여배우들2>?!
충무로의 웬만한 여배우들은 모두 모였다. 강우석 감독의 신작 <글러브>의 시사회 현장에는 강수연, 전도연, 엄지원, 정려원, 김옥빈, 박예진 등 그 동안 잠잠했던 많은 배우들이 반가운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특히, 무대인사 도중 열렬한 환호를 보내던 여배우들은 정재영의 “강우석 감독님의 다음 작품은 <여배우들2>가 될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자 더욱 큰 소리로 환호와 박수를 보내 강우석 감독을 당황시키기도. 강우석 감독은 이런 환호에 답례를 하듯 “앞으로는 연기도 잘 할 뿐 아니라 더욱 예쁜 여배우와 작업을 하려고 한다”며 농담 섞인 인사말을 건네며 넌지시 여배우들의 캐스팅 욕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임권택 감독, 김동호 위원장, 이명세 감독, 이창동 감독, 김유진 감독
안성기, 박중훈, 설경구, 신하균, 박해일 등 충무로 대표 감독, 배우도 한자리!
많은 여배우들의 참석뿐 아니라 충무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감독과 배우들도 눈길을 모았다. 특히, 배우 안성기는 임권택 감독 내외와 함께 자리를 하여 눈길을 모았으며 2010년으로 은퇴를 한 김동호 전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도 시사회장을 찾아 반가움을 더했다. 또한, 이명세 감독, 이창동 감독, 김유진 감독, 장진 감독, 장윤현 감독, 김상진 감독 등 강우석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충무로 대표 감독들도 함께 자리를 해 눈길을 모았다. 이 외에도 배우 박중훈, 설경구, 신하균, 박해일, 유해진, 김상호, 주진모, 박희순, 지성, 류수영, 신현준 등 충무로 대표 남자 배우들도 한자리에 모여 영화 <글러브>를 응원했다.
김현수, 임태훈, 고영민, 손시헌, 이원석 등 프로야구 선수들도 함께!
일반적으로 배우와 감독들이 참석하는 기존 VIP 시사회와 달리 이번 영화 <글러브>의 VIP시사회에서는 프로야구 스타들이 참석하여 더욱 눈길을 모았다. 2010 한국시리즈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친 두산 베어스의 김현수, 임태훈, 고영민, 손시헌, 이원석 선수가 함께 자리를 해 영화 <글러브>를 응원했다. 선수들은 낯선 시사회 현장에서 연신 어색해 하면서도 영화에 대한 소감에서는 “충주 성심야구부 선수들의 대단한 도전에 감동받았다”며 두 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