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남으로 연기 변신한 맷 데이먼!

‘본 시리즈’의 최고의 특수요원에서
최연소 정치계의 다크호스로 돌아온 ‘맷 데이먼’
이번엔 누군가에 의해 계획된 미래의 운명을 바꿔보려고 하는데..

매 영화마다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할리우드 매력남 ‘맷 데이먼’이 영화 <컨트롤러>에서는 능력 있고 부드러운 뉴욕커 차도남으로 돌아왔다.

기존 작품에서 캐주얼 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인 ‘맷 데이먼’은 이번엔 뉴욕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최연소 상원의원으로써 고급스러운 수트 스타일로 돌아와 남성적인 매력에 세련미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컨트롤러>는 전도 유망한 젊은 정치인 데이빗(맷 데이먼)이 미모의 무용가 엘리스(에밀리 블런트)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그가 처한 모든 상황이 일명 ‘조정국’에 의해 계획된 ‘미래 설계도’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모든 것을 되돌리려 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로 사랑을 위해 자신의 미래까지도 바꾸려 결심하는 터프한 남성미와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겸비한 ‘맷 데이먼’은 <컨트롤러>로 이미 전 세계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계획된 사랑, 조작된 운명... 이제 그가 모든 것을 되돌린다!

이 사회의 모든 것은 자신들이 이미 계획한 설계도에 따라서 움직여야 한다는 ‘조정국’에 맞서는 ‘맷 데이먼’은 자신의 삶을 정해진 탄탄대로의 안정된 상태로 유지 할 것인지, 운명에 맞서 위험을 무릎 쓰고 운명을 거슬러야 할 것인지의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인생을 그들의 손에 맡길 수 없음에 조정국과 맞서는 터프함을 선사할 ‘맷 데이먼’은 ‘본 시리즈’에 환호했던 전세계 관객들에게 <컨트롤러>를 통해 또 다른 스릴감과 액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할리우드에서 새로운 히로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매력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에밀리 블런트’와의 운명적인 로맨스까지 선사,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