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액션의 진화 소스코드 5월 4일 개봉!

소스 코드 Source Code (2011) 포스터 - 제이크 질렌할을 능가하는 상상력과 스케일!
2011년, 최강의 SF 액션 영화가 탄생한다!


영화는 대 테러를 막기 위해 ‘소스 코드’에 접속한 콜터 대위가 주어진 시간 단 8분 안에 미래를 바꾸고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영화 제목이기도 한 ‘소스 코드’는 타인의 사망 직전 마지막 8분을 경험할 수 있는 최첨단 기밀 시스템을 말한다.

,에서 연기력과 흥행성을 인정받으며 할리우드를 접수한 톱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주인공 ‘콜터’역으로 열연하고,‘미셸 모나한’,‘베라 파미가’ 등 초호화 출연진과으로 영국 아카데미를 휩쓴 ‘던칸 존스’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까지 더해져 전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SF 적인 상상력, 거대한 스케일!
대형 폭발씬과 시공간을 초월한 블록버스터급 액션까지!




의 메인 포스터에서 제이크 질렌할은 권총을 꼭 쥔 채 SF 영화 장르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은빛 메탈의 디지털 스크린을 깨고 나온다. 마치 미래에서 과거로 접속하는 듯, 유리 조각들을 뚫고 나오는 제이크 질렌할의 긴장감 넘치는 표정은 “주어진 시간 단 8분, 과거에 접속해 미래를 구하라.” 라는 메인 카피와 어우러져 타인의 사망 직전 마지막 8분을 경험할 수 있는 ‘소스 코드’ 프로그램에 대한 의문과 미래가 바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

티저 예고편에서 제이크 질렌할이 열연한 ‘콜터’ 대위가 이미 사망한 죽은 자의 과거로 접속해 주어진 시간 단 8분 동안 모든 단서를 찾아내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리스트를 잡고 다음 타겟 장소의 폭탄을 제거해야 하는 사상 최악의 미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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