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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id="attachment_38194" align="alignleft" width="209"] 더 울버린 티저포스터[/caption] [엑스맨]의 대표 캐릭터 울버린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울버린은 태어나 처음으로 자신의 약한 모습을 느끼며 극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가장 위험한 모습을 드러내며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강력하고 위험한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 공개하는 티저 예고편에서는 울버린의 초인적인 힘과 폭발하는 액션이 어우러져 강렬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휴 잭맨은 작년 시드니에서 [더 울버린]의 촬영 도중 싸이와의 만남을 통해 울버린으로 분장한 모습을 한차례 공개하기도 했다. 휴 잭맨은 울버린 캐릭터로 분장한 채 울버린의 상징인 긴 칼날 장식의 클로를 착용한 싸이와 함께 말춤을 추는 사진을 공개해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2013년 7월 25일 개봉 확정. 티저예고편은 이쪽으로~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2270&mid=20275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지.아이.조 2]가 한국에 이어 지난 3월 14일(목), 두 번째로 진행된 호주 프리미어 레드카펫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호주 시드니 이벤트 시네마 극장에서 열린 이번 레드카펫 행사는 이병헌이 ‘스톰 쉐도우’를 상징하는 흰색 SUV를 타고 등장한 데 이어 드웨인 존슨이 ‘로드블럭’을 상징하는 군용 SUV를 타고 등장해 오전부터 기다린 호주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레드카펫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이병헌이 등장하자 일제히 ‘스톰 쉐도우’를 연호하며 뜨거운 반응을 드러낸 가운데, 이병헌은 이에 보답하고자 일일이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월드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여기에 황금빛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전한 애드리앤 팰리키와 D.J. 코트로나, 존 추 감독 또한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레드카펫에 입장해 열기를 함께 했다. 한편, 레드카펫에서는 [지.아이.조 2]의 화끈한 음악에 어울리는 디제잉을 비롯, 영화 속 의상을 입은 캐릭터 군단이 등장해 깜짝 퍼포먼스를 벌여 화제를 모았다. 이에 드웨인 존슨은 턴테이블 앞에서 멋진 미소를 지으며 쇼맨십을 선보여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레드카펫 후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이병헌은 “호주에 자주 와봤지만 영화 프로모션을 위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많은 분들이 반겨 주시고 기대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기쁜 마음을 전했다. ⓒ 파라마운트 픽쳐스 / CJ 엔터테인먼트

한석규, 오달수, 강소라! 대한민국 명품 배우들이 온다! 개봉 주말 서울 무대인사 전격 진행! 봄 극장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 세대를 대표하는 두 배우 한석규-이제훈의 연기 앙상블을 비롯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전하는 유쾌한 웃음과 봄처럼 따스한 감동에 대한 폭발적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가 개봉을 맞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개봉 기념 무대 인사를 전격 결정했다. 윤종찬 감독과 한석규, 오달수, 강소라는 이번 주말 3월 16일(토), 17일(일)에 서울 전역을 돌며 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 KM컬쳐㈜,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3위 기록! 제치며 한국영화 왕좌를 노린다! 류승룡, 자체 흥행 신기록 달성! 명실상부 최고의 흥행킹 입증!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영화 <7번방의 선물>이 3월 15일(금) 오후 3시 30분 경, 개봉 52일만에 누적관객 수 1,232만 명을 동원하며 (12,319,542명)의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3위 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 역대 평점 1위를 싹쓸이하며 개봉 초반부터 새해 극장가를 점령한 <7번방의 선물>은 설 연휴 가족 관객층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개봉 32일 만에 코미디 장르로는 사상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특히 중 장년층 '아빠 관객'들의 거센 입소문을 통해 2013년 문화계에 불고 있는 '부성애' 열풍의 진원지로 평가 받고 있는 <7번방의 선물>은 개봉 8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율과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과연 한국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1, 2위를 기록 중인 (13,019,740명)과 (12,983,334명)을 차례로 넘어설 수 있을지, 경이로운 기록 갱신을 이어가고 있는 <7번방의 선물>의 최종 스코어에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OFIC 영화진흥위원회 - 역대 박스오피스 (통합전상망 집계 기준) ⓒ NEW, ㈜화인웍스, ㈜CL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