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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 국제영화제 6번째 수상 쾌거! 미 애선스국제영화제 장편극영화 경쟁 부문 1등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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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id="attachment_38235" align="alignleft" width="209"] 공정사회 메인 포스터[/caption] 4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애선스국제영화제 올해 160여편의 작품 경쟁, 장편극영화 경쟁부문 1등상 수상! 애선스국제영화제(The Athens International Film and Video Festival) http://www.ohio.edu/orgs/athensfest/ Feature Narrative: First Prize: AZOOMA (GONG JEONG SA HOE) dir. Jiseung Lee Second Prize: PAPILIO BUDDHA dir. Jayan Cherian Third Prize: HASTA NUNCA dir. Mark Street 애선스국제영화제는 4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영화제로 197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수많은 세계 독립영화들을 초청, 소개하였다. 본 영화제에서는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각 부문 1위부터 3위까지 선발하여 시상하는데 영화 [공정사회]가 장편극영화 경쟁부문(Feature Narrative)에서 1등상(First Prize)을 차지한 것. 이로서 [공정사회]는 국내외 국제영화제에서 6번째 수상을 거머쥐며 전세계적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40여여개 상영관에서 국내 상영중인 영화 [공정사회]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개봉후 평점 9.19(4월21일 현재)점을 기록,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스코어를 올리고 있다. 영화 [공정사회]는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여자배우상) 수상, 2012년 코스타리카국제영화제 최우수장편영화작품상 수상, 2012년 네바다국제영화제 플래티넘어워드 수상, 2013년 벨로이트국제영화제최우수작품상 수상, 2013년 어바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2013년 애선스국제영화제 1등상 수상까지, 국내 개봉을 넘어 해외에서까지 한국

해운대 윤제균 감독 4년만에 복귀 국제시장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캐스팅!

윤제균 감독이 [해운대] 이후 오랫동안 준비해온 영화 [국제시장]의 시나리오 작업과 주연배우 캐스팅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 주연배우로는 황정민과 김윤진, 오달수가 캐스팅되어 함께하기로 하였으며, 하반기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제시장]은 6.25 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일대기를 그린 감동 스토리로, 힘들고 아픈 시간을 지나온 대한민국의 장대한 역사를 생생하게 스크린에 그려내고, 그 역사의 한복판을 지나온 이들의 인생을 윤제균 감독 특유의 유머와 감동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년만의 차기작 공들여 준비하는 윤제균 감독과 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 2009년 [해운대]로 1000만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윤제균 감독은 [해운대] 이후 [하모니][내 깡패 같은 애인][퀵][댄싱퀸] 등 JK필름의 작품들 제작에 주력하며 차기작을 준비해왔다. 윤제균 감독은 “[국제시장]은 가난하던 시절, 격동의 세월을 누구보다 고단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 부모님 세대에 바치는 뜨거운 헌사”라며 오랫동안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인 만큼 진정성 있게 만들고 싶다는 뜻을 강하게 전했다.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김윤진이 주인공 ‘덕수’와 덕수의 첫사랑이자 아내인 ‘영자’ 역을 맡아 20대 청년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을 아우르며 한 시대를 살아온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 [국제시장]은 캐스팅을 완료하고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하여 올 하반기에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JK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