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주연 음악 영화 <리브 어게인> 4월 26일 개봉소식
엠버 허드가 뮤지션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뮤직 드라마 <리브 어게인>이 4월 26일 개봉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 공개. 무대 공포증 때문에 코러스 신세만 전전하는 가수 지망생 '주드(엠버허드)'가 전설적인 뮤지션이었던 아빠 '폴(크리스토퍼 월켄)'과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직 드라마. <아쿠아맨>의 여주인공으로 발탁 화제가 되고 있는 엠버 허드와 <마지막 4중주>에서 멋진 음악 실력을 보여준 배우 크리스토퍼 월켄의 부녀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 그린나래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