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4월 마지막주 신작 소식 확인해보세요. 허드 앤 씬도 기대되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악인전도 다시 볼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도 한편 있습니다!

허드 앤 씬 Things Heard and Seen

<허드 앤 씬>은 한 여자가 도시를 떠나 작은 시골 마을의 오래된 집으로 이사하며 겪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그린 영화.

엘리자베스 브런디지의 소설 [올 싱스 시스 투 어피어(All Things Cease to Appear)] 원작이구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 캐서린 역을 맡았습니다. 제임스 노턴는 조지 역을 그리고, <기묘한 이야기>에서 낸시 역을 맡았던 나탈리아 다이어가 윌리스 역을 소화했네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

사채 빚에 시달리는 공무원, 흔들리는 가장, 가정이 무너진 주부 등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난다. 마지막 기회라 믿으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의 윤여정부터 전도연, 정우성,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등 화려한 라인업. 2020년 2월 개봉작입니다. 청룡영화상 편집상 수상작이기도 하구요.

악인전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범죄와의 전쟁>, <부산행>, <범죄도시> 등으로 일명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라 불리는 그만의 세계관을 다져왔던 마동석이 중부권 최대 조직의 보스 장동수 역을, <정직한 후보>, <은교>, <연평해전> 의 김무열이 강력반 형사 정태석으로 연기합니다. 그리고, <킹덤>, <범죄도시> 등 매 작품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던 김성규는 연쇄살인마 K 역입니다.

감쪽같은 그녀 A Little Princess

72세 꽃청춘 말순 할매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작품.

<수상한 그녀>, <아이 캔 스피크> 등 다양한 작품에서 대체 불가의 연기력으로 60년 연기 인생을 이어가고 있는 나문희가 갑작스럽게 두 손녀와 함께 살게 되는 철부지 할매 말순 역을, <부산행>, <군함도>, <신과함께-죄와벌> 등으로 충무로의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른 김수안이 찰진 사투리와 똑 부러지는 성격의 당찬 매력으로 말순 할매까지 사로잡는 공주를 연기했습니다.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Mitchells vs the Machines

자동차로 국토 횡단 여행을 떠났던 미첼 가족이 갑작스럽게 로봇들이 점령한 세상의 유일한 구원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화려한 영상미와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의 ‘MIC Drop’이 더해진 예고편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레고 무비> 시리즈를 제작한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합께했습니다.

이번주도 넷플릭스 보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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